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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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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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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필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낯선 시선으로 보면 이전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캐나다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별일'들, 한국에 의미있는 캐나다 소식들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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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화집 속의 집, 캐나다의 '주택 대란' 해결법

    캐나다의 '뒷마당 타이니 하우스'... 치솟은 토론토 집값 해결할 묘책 될까

    "현관까지만 내집이고 나머지는 은행 거야."이런 농담을 건네게 될지언정, 내집마련이란 쉽사리 포기하기 어려운 소망일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집값을 보고 있자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해서라도 내집마련하려는 마음을 무작정 ...
    22.06.25 17:27 ㅣ 김수진(jinijota75)
  • 48화"엄마, 나 무슬림 같아 보여요?" 더는 묻지 않도록

    [김수진의 '별 일 있는' 캐나다] 무슬림 가족 테러 사건 1년... '애도' 넘어 변화 촉구하는 시민들

    얼굴을 본 적도,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없지만 저녁 산책길에 나설 때면 가끔씩 안부가 궁금해지는 아이가 있다. 올해로 10살이 된 그 아이는 지난해 6월 엄마와 아빠, 누나 그리고 할머니를 한날한시에 잃었다. 상쾌한 저녁 공기와 더불어 시작됐...
    22.06.09 14:22 ㅣ 김수진(jinijota75)
  • 47화또다시 10명이 죽었습니다... 피부색 때문에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반성도 변화 촉구도... 그러나 분노·불안은 여전

    정확히 이맘때였다. 지난해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이 숨진 것이.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미국을 넘어 캐나다와 유럽으로까지 번졌고 시위대는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는 구호를 소리 높여 ...
    22.05.26 19:56 ㅣ 김수진(jinijota75)
  • 46화캐나다 기업의 특별한 직업 교육, 뒤통수를 맞았다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장애인 차별 막기 위한 교육... 캐나다 인권의식이 높은 이유

    한국과 달리 정부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곳에서만 술을 구입할 수 있는 캐나다에는 주마다 주류를 배포하고 판매하는 정부산하 기업이 있다. 온타리오주에는 LCBO(온타리오 주류 관리 위원회)가 있는데, 최근 LCBO의 온라인 직업교육을...
    22.04.23 20:27 ㅣ 김수진(jinijota75)
  • 45화마스크 해제와 6차 유행... 캐나다의 깊은 고민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마스크 착용 둘러싼 갑론을박, 4차접종 확대 권고

    불과 2주 전이었다. 온타리오주가 3월 21일(아래 캐나다 현지시각)부로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폐지하면서 캐나다 대부분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됐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 물론 그때도 반응은 엇갈렸었다...
    22.04.10 11:14 ㅣ 김수진(jinijota75)
  • 44화마스크 벗어도 된다는 캐나다, 엇갈리는 반응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3월 21일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갈등에 빠진 사람들

    "인류는 마스크를 벗지 못할 것이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었고 나는 '설마' 했다. 그래도 막상 마스크 없이 외출하게 된다면 꽤나 어색할 것 같다, 마스크 착용이 뉴노멀이 됐구나,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어색한 날이 생각보...
    22.03.26 10:18 ㅣ 김수진(jinijota75)
  • 43화이틀간 6만건...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 '노쇼'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그들은 왜 우크라이나의 숙소를 예약하나

    2차 세계대전 이래 유럽 역사상 가장 빠르게 난민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일 UN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단 12일 만에 고국을 떠난 우크라이나인의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정확한 집계는 어렵지만, 수백만 명이 자국 ...
    22.03.14 06:00 ㅣ 김수진(jinijota75)
  • 42화날 강간한 사람과 한 교실에? 캐나다 대학의 선택은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성폭력 고발 온라인 플랫폼 REES와 손잡는 대학들

    최근 캐나다 퀘백주 비숍 대학은 REES라는 이름의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했다. '존중하고(Respect) 알려주고(Educate) 피해자에게 힘을 실어준다(Empower Survivors)'는 의미를 지닌 REES는 성폭력 피해 고발 과정의 힘겨움을 덜고자 고안...
    22.02.27 10:55 ㅣ 김수진(jinijota75)
  • 41화백신의무 반대 집회에 극우세력이 결합했더니...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는 지금 '점거' 당했습니다

    캐나다 오미크론의 기세는 1월 중순께부터 꺾이기 시작해 2월 현재 이제 확연한 감소세에 있다. 하지만 백신 의무화 및 코로나 관련 규제들에 저항하는 시위는 되레 불씨에 기름이라도 부은 듯 활활 타오르고 있다. 시작은 이랬...
    22.02.11 14:51 ㅣ 김수진(jinijota75)
  • 40화코로나 시대 '미친 물가'... 장보기가 두렵다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30년만에 최고 물가상승률 기록... 서민이 고난을 버티는 법

    갈비찜을 할 요량으로 소고기 팩을 집어들던 내 눈이 두 배쯤 커졌다. 30캐나다달러 짜리 한 팩이면 우리 다섯 가족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 양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가격은 30달러가 아닌 38달러였다. 이렇게나 많이 올랐다고? 일명...
    22.01.28 12:12 ㅣ 김수진(jinijota75)
  • 39화"죽기 전에 날 도울 수 없다고요?"... '강압적 통제'를 아십니까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강압적 통제는 형사범죄' 입법 추진하는 캐나다

    캐나다 CBC뉴스는 2015년에서 2020년까지 '가까운 파트너(애인 혹은 배우자)' 관계에서 발생한 392건의 살인사건을 분석한 뒤, 지난해 12월 몇 편의 기사를 통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안타까운 점은 36%의 사례에서 이른바 '경고 신...
    22.01.14 14:17 ㅣ 김수진(jinijota75)
  • 38화5년간 392명 사망... 캐나다도 한국과 같았다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가까운 파트너에 의한 폭력·살인, 현지언론이 분석한 '경고 신호'

    <헤어지자고 했을 뿐입니다>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무엇에 관한 책인지 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주연·이정환 기자가 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교제살인' 판결문 108건을 분석한 뒤 보도한 특별기획 기사들을 책...
    21.12.31 19:58 ㅣ 김수진(jinijota75)
  • 37화어린이 72만명 백신 접종한 캐나다의 고민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백신여권제도 4개월차... 어린이에게까지 확대될까?

    2021년 9월 1일, 퀘백 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먼저 '백신여권제(Vaccine Passport)'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방역패스' 혹은 '백신패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다중시설 이용시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제도다. 곧바...
    21.12.17 11:14 ㅣ 김수진(jinijota75)
  • 36화초등학교 침입, 의사 살해협박... 도넘은 백신거부자들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5세~11세 접종 시작된 캐나다, 엉뚱한 곳으로 향한 분노

    11월 19일, '화이자-바이오앤테크'의 어린이 백신에 대한 캐나다 보건당국의 승인이 떨어졌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5세에서 11세 사이 캐나다 어린이들의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지난 10월에 행해진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별로 차...
    21.12.04 11:49 ㅣ 김수진(jinijota75)
  • 35화작년 불난리, 올해 물난리... "앞으론 더 심해진다"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 재앙과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이번엔 홍수다! 지난 여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수많은 환자와 사망자를 냈던 폭염과 산불, 그 기상이변이 이번엔 홍수와 산사태로 얼굴을 바꿔 다시 B.C.주를 강타했다. 불난리가 물난리로 바뀌었을 뿐 '기후변화'라는 하나의...
    21.11.23 07:17 ㅣ 김수진(jinijota75)
  • 34화증상: 탈수·일사병, 진단명: 기후변화... "다가오는 재앙"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죽고사는 문제"가 눈 앞에 펼쳐지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지난 10월 31일 개막했던 제 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가 지난 11월 12일 막을 내렸다. 그 총회 기간에 캐나다의 한 의사 이야기가 세계 여러 나라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카일 메리트...
    21.11.20 11:48 ㅣ 김수진(jinijota75)
  • 33화방역 고삐 푸는 캐나다, '완전 디데이' 내년 3월 28일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12세 이상의 접종 완료율 83.66%... 위드 코로나 시동

    코로나 팬데믹이 선언된 지 20개월이 다 돼 간다. 그동안 사람들은 국경 봉쇄, 모임 인원 제한, 온라인 수업, 그리고 비필수업종 사업체들은 모두 문을 닫는 락다운 등 생경하고 두려운 세상에 적응해야 했다.이곳 캐나다의 상...
    21.11.05 07:28 ㅣ 김수진(jinijota75)
  • 32화'코로나 영웅' 호칭에 갈려나가는 사람들

    [김수진의 '별일 있는' 캐나다] 혹독한 초과근무에 지쳐 의료계 떠나는 캐나다 간호사들

    우리나라 인구 1000명 당 간호사 수는 4.2명으로 OECD 평균인 7.9명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간호사 1인당 평균 환자 수는 10명을 훌쩍 넘는다. 이같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초과근무 및 불규칙한 3교대 근무 등 열악한 근무 환경이 ...
    21.10.24 11:17 ㅣ 김수진(jinijota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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