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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3년차이자 함평군 대각리 오두마을의 최연소 이장으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27살 한대윤 시민기자의 특별한 귀농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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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은 기본... 농촌에서도 '펫티켓'이 필요합니다
[한대윤의 근본 없는 이장 일기] 인심과 오지랖 사이... 농촌에선 법보다 밥
[한대윤의 근본 없는 이장 일기] 참기만 해서 쌓이는 농촌 문제들... 말하기 시작하니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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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윤의 근본 없는 이장 일기] 내가 서울살이를 그만 두고 함평으로 내려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