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학교를 넘어선 진정한 배움 공동체를 꿈꾸며 '이 시대의 교육은 어떤 교육이어야 하는가'를 고민하며 기획되었습니다. 많은 대안학교가 생기고 이전보다 좀더 다양한 교육의 형태가 생겨나고 있지만 여전히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근대교육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체계를 해체하며 진정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아이들과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실험이야기'들을 기록합니다.
참여기자 :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동인권 교육 필요
각자 고민 담아 노래 작사작곡...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악기 만들어 노래 부르며 알려
동백작은학교의 교육실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