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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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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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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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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기철 (rocky8088)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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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화제주 성산일출봉 가는 길이 '죽음의 길'이었던 사연

    보기 좋은 곳은 죽이기 좋은 곳?... 제주 성산에 남은 서북청년단의 흔적

    제주도는 수많은 이야기를 가진 신화의 섬이다. 그 중엔 키가 아주 큰 설문대 할망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키가 얼마나 컸던지 할망이 치마에 퍼서 담아 옮기던 흙이 흘려서 생긴 것이 제주 곳곳에 있는 오름이란다. 그리고 성산 앞바다의 우도는 ...
    22.11.27 14:54 ㅣ 박기철(rocky8088)
  • 20화80대 '전쟁영웅'이 고발한 이 학살을 아십니까

    원주와 횡성, 최초의 보도연맹학살이 일어난 곳

    한국전쟁 당시 보도연맹원 학살은 정부가 자행한 일종의 정치적 인종청소였다. 국민을 보호하고 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보도'연맹이었지만, 이는 낙인으로 작동하여 죽여도 되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이런 보도연맹원 학살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
    22.09.21 10:55 ㅣ 박기철(rocky8088)
  • 19화구타와 고문... 그 멸치창고를 나가면 '죽음'이었다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통영의 민간인 학살사건, 그 흔적을 찾아서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만큼이나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한국전쟁 당시 통영 탈환의 주역이었던 해병대의 상륙작전에 대한 전적비가 있다. 또한 한국전쟁과 월남전 등에 참전한 통영 출신 호국무공수훈자 전공비도 ...
    22.08.25 10:39 ㅣ 박기철(rocky8088)
  • 18화제주 4.3기념관에 누워있는 '백비'가 말하는 것

    [거창 사건, 그 의의와 한계 2] 양민 논쟁, 특별법, 명칭, 그리고 이후의 과제

    (이전 기사: 정부-사법부-국회의 핑퐁게임... 피해자들은 세상을 떴다 http://omn.kr/1zlbg)거창 사건은 수많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 덕에 두터운 벽을 뚫는 송곳이 되어 한국전쟁 당시 ...
    22.07.25 10:21 ㅣ 박기철(rocky8088)
  • 17화정부-사법부-국회의 핑퐁게임... 피해자들은 세상을 떴다

    [거창 사건, 그 의의와 한계 1] 지난한 피해 구제 과정

    한국전쟁 전후로 일어난 민간인 학살 사건 중 대중에게 처음으로 가장 잘 알려진 사건은 '거창 사건'일 것이다. '거창 양민 학살 사건'으로 불리기도 했던 이 사건은 소문으로만 떠돌던 민간인 학살이 사실이라는 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가 됐다...
    22.06.30 10:54 ㅣ 박기철(rocky8088)
  • 16화가족을 9명이나... '빨간 베레모' 그 남자가 포기 못한 이유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문경 석달마을 사건 진상규명 위해 평생을 바친 채의진씨

    한국 전쟁 전후로 국가가 저지른 대규모 민간인 학살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사회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이는 정치 사회뿐 아니라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존재한다. 영화 <바람난 가족> 도입부에서 변호사인 황정민은 차를 몰고 어느...
    22.05.28 20:32 ㅣ 박기철(rocky8088)
  • 15화전쟁만은 피해야 할 이유, '톱질 학살'을 아십니까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청주, 톱질 전쟁의 결과... 전쟁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한국 전쟁의 성격은 매우 복합적이다. 국지전과 국제전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면서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 양상도 보인다. 그리고 전선의 이동 형태를 보면 전형적인 '톱질 전쟁'의 모습을 보여 준다. 톱질 전쟁이란, 톱날을 왔다갔다 하듯이 전선이 ...
    22.04.10 17:25 ㅣ 박기철(rocky8088)
  • 14화'쌀 2되 가지고 모이라' 명령... 싸리고개서 벌어진 잔혹한 학살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충주, 6사단 7연대의 첫 승리와 민간인 학살

    한국 전쟁 초기 국군은 인민군에 밀려 한없이 후퇴해야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국군은 크고 작은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그중 한국군의 지상전 첫 승리는 1950년 7월 초 충북 음성과 충주 등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한국군 6사단 7연대가 인민군...
    22.03.27 18:57 ㅣ 박기철(rocky8088)
  • 13화자국민을 향한 위장술 그리고 사살... 믿어지십니까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해남과 완도, 나주경찰부대의 민간인 학살

    영화를 보다 보면 특수 임무를 맡은 주인공들이 적군으로 위장해 적진에 잠입하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들의 정체가 발각되면 곧장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기에 높은 긴장감을 준다. 그러다 결국 희생을 무릅...
    22.03.13 11:44 ㅣ 박기철(rocky8088)
  • 12화부산의 산, 들, 바다에 뿌려진 죽음들... 그곳에 다시 가보니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부산 형무소 재소자 '정리' 사건의 흔적이 없다

    2019년, 부산발전연구원(현 부산연구원)은 '부산관광의 새로운 기획, 다크투어리즘(Dark Tourism)'이라는 보고서를 낸다. 여기에는 '특별한 경험, 체험형 관광 욕구'가 높아지는 것이 최근의 관광 트렌드라고 나와 있다. 그러면서 임진왜란의 왜성...
    22.03.02 06:07 ㅣ 박기철(rocky8088)
  • 11화죽이고 또 죽이고... 갈매기섬에서 벌어진 일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해남 땅끝마을과 갈매기섬

    전남 해남군 송지면엔 땅끝마을이 있다. 요즘은 좀 뜸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그리고 이곳과 진도 사이에는 갈매기섬(갈명도)이라는 무인도가 있다. 송지면 주민들의 끔찍한 죽음이 있었던 곳이다. 갈매기섬을 찾아가는...
    22.02.27 19:57 ㅣ 박기철(rocky8088)
  • 10화'눈에 잘 띄려던' 피난민, 이들이 마주한 결말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경주 기계천과 안계리

    경주는 가는 곳곳에서 옛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에서 강동면에는 아직도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양동마을이 있다. 이곳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가 중심이 된 씨족 마을로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지난 ...
    22.02.13 17:13 ㅣ 박기철(rocky8088)
  • 9화포항의 한적한 도로... 여기서 벌어졌던 비극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포항 구룡포 앞바다와 고디굴

    과거 학살사건 피해자나 유족의 증언을 취합하고 사건을 재구성하려는 시도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계속돼왔다. 반면에 실제 사건이 벌어졌던 현장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은 듯하다. 내가...
    22.01.31 11:37 ㅣ 박기철(rocky8088)
  • 8화왜곡돼 전해지는 기억... 잊히는 것보다야 나을까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경산 코발트 광산에 대한 두 가지 기억

    부슬비가 내리던 지난해 가을, 경산 코발트 광산을 찾았었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을 기리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아무도 없는 곳을 혼자서 둘러보고 있을 때 한 가족이 차에서 내렸다. 할아버지와 아들 내외 그리고 ...
    22.01.17 17:59 ㅣ 박기철(rocky8088)
  • 7화'쌍팔년도'에 나온 정부의 끔찍한 선포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지리산 전적기념관과 남원 강석마을

    우리는 옛날 이야기를 할 때 이따금 '쌍팔년도'라는 말을 쓴다. 간혹 1988년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단기 4288년의 '88'년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단기 4288년이면 서기 1955년으로 한국전쟁 휴전 직후였다.1950년대는 어느 때...
    22.01.09 18:28 ㅣ 박기철(rocky8088)
  • 6화국가가 저지른 범죄를 살펴봐야 하는 이유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학살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①

    현대에도 권력에 의한 특정 집단에 대한 탄압이 일어난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국제사회는 규탄 성명을 내놓고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하지만 불과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모습이 당연한 게 아니었다....
    21.09.09 11:16 ㅣ 박기철(rocky8088)
  • 5화외세 침략 때마다... 일가족 희생당한, 강화의 아픈 역사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큰 성당과 초라한 표지판... 강화도, 갑곶돈대의 순교자와 부역자

    강화도(인천시 강화군)는 1970년 강화교가 개통되면서 왕래가 쉬워졌다. 이후 노후화된 다리를 대체해 1997년 강화대교가 새롭게 개통했다. 이렇게 왕래가 쉬워지면서 강화도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가 됐다. 강화도 여행에서 빼놓...
    21.08.23 14:29 ㅣ 박기철(rocky8088)
  • 4화노근리 학살, 여전히 더 밝혀져야할 그날의 진실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노근리, '두 번 죽은' 사람들... 학살의 기록은 알려져야 한다

    세계적인 지식인 노암 촘스키(Noam Chomsky)는 과거 저서에서 미국과 관련된 학살을 '사악한 학살' '자비로운 학살' '건설적인 학살' 등으로 구분했다.사악한 학살은 나치의 유대한 학살처럼 미국의 적대국이 저지른 학살이다. ...
    21.06.21 13:45 ㅣ 박기철(rocky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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