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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나이 11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제가, 부모로 살며 생긴 질문들을 ‘부모나이 26살’이자 ‘부모학 전문가’인 자람패밀리 대표 그래님께 묻고 깨우치고 정리합니다.
참여기자 :
양육교육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된 '한 사람' 위한 교육 필요해
'부모'란 단어에 새로운 뜻이 필요해... 부모와 자녀는 서로를 돌본다
심리적 에너지가 고갈돼 하고 싶지 않은 행동 나타나기도
부모성을 덮고 있는 '비합리적 신념'이 뭔지 한번 찾아보세요
부모는 이미 충분한 힘을 가진 존재에요
혼자서 모든 걸 해내려고 하는 건 독립된 태도가 아니라 단절된 태도예요
직장생활과 육아는 다른 영역... 다른 접근이 필요해
나부터 '좋은 부모'의 다양성을 발견해 보세요
부모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준을 점검해 보세요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세요... 그래야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