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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현지에서 ④] 혹독한 겨울 앞 우크라 난민과 몰도바 시민들
[몰도바 현지에서 ③] 50만 난민 수용하면서 몰도바 정부 한계 봉착
[몰도바 현지에서②] 난민 50만명 수용한 몰도바... 휘청이는 국내 경제, 난민의 고달픈 삶
[몰도바 현지에서①] 190만명 실거주 나라, 난민 수용 한계 넘어선 지 오래... 도움 손길 절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