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단순히 산과 바다만 있는 휴양지로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강원도 각각의 고장이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정체성과 문화를 조명하는 시리즈
참여기자 :
[강원별곡] 횡성 한우는 언제부터, 왜 유명해졌나... 먹고 걸으며 둘러보니
[강원별곡] 횡성 2편, 안흥찐빵과 태종 이방원
[강원별곡] 횡성 1편, 백두대간으로 가는 첫 관문
작가가 여생을 보냈던 원주 저택과 문학공원
안도 타다오의 또 하나의 세계, 뮤지엄산
[강원별곡] 원주 4편, 역사가 켜켜이 쌓여있는 원주 구도심 이야기
[강원별곡] 원주 3편, 거돈사 터와 망국의 임금 경순왕
[강원별곡] 원주 2편, 다시 돌아오는 법천사지 지광국사 현묘탑
[원주 1편] 출렁다리와 울렁다리
우리의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창령사 터 오백나한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