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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덕의 암중모색] 또 2등 정당으로 가려는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검찰총장 대선 후보 1위 그 이면
[안호덕의 암중모색] 부동산정책 비판에도 정도가 있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6가지 의혹 해결된 것 없어... 국민 앞에 사과가 우선 아닌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대검찰청 감찰 보도는 왜 이 모양인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주52시간 유예가 전태일 정신" 발언, 왜 위험한가
[안호덕의 암중모색] 검사 사표 받으라는 청원에 44만명이 몰린 진짜 이유
[안호덕의 암중모색] 라임 의혹에 대해 국민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
[안호덕의 암중모색] 노동자의 죽음으로 지탱되는 물류 산업, 제발 좀 바꾸자
[안호덕의 암중모색] 난독증 '대깨문'? 내가 왜 그런 막말 들어야 하나
[안호덕의 암중모색] 놀이공원 사격장 게임하는 국민의힘과 보수언론
[안호덕의 암중모색] 박덕흠 탈당과 공정의 잣대
[안호덕의 암중모색] 국민의힘, 공정성을 무기로 삼지 마라
[안호덕의 암중모색] 당명 바꾼 야당, 진정성 있게 개혁하라
[안호덕의 암중모색] 사랑제일교회와 의료파업, 제대로 된 공권력이 필요하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투쟁에 정당성이 있다면 국민 설득이 먼저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극우세력의 방역 방해 상황에서 통합당이 해야 할 일
[안호덕의 암중모색] 언론의 분석은 틀렸다... '지지율 하락' 원인 제대로 짚어야
기록이 강자들의 전유물일 때가 있었습니다. 정치 경제 언론 권력에 의한 기록은 훗날 역사가 되고 배움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권력의 시선이 아니라 국민의 시선으로 현상을 진단하고 기록해 보고 싶습니다. '암중모색'은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사람의 글입니다. 틀릴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하얀 눈길에 첫 발자국을 내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기록이 모두의 것이 되어야, 역사도 국민이 주인일 수 있습니다.
세 딸을 둔 가장이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인터넷 경제 신문과 오마이뉴스에서 오랫동안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연재
사회ㅣ기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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