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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한미정상회담이 남긴 숙제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프랑스 대선에 담긴 함의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국제형사재판소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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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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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의 글로벌 리포트] 미국 보수의 새로운 컨트롤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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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의 글로벌 리포트] 굿바이 메르켈, 그가 독일에 남긴 기록들
[임상훈의 글로벌 리포트] 코로나와 명절은 어떻게 일상의 균열을 가져오나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것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이달고 파리시장의 어떤 공약 이행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아프간 내부 저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임상훈의 글로벌 리포트] 아프간은 어떻게 저주의 땅이 되었나
"지구촌" 시대, 모든 세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세계 곳곳의 작은 인간사도 우리의 삶과 관계가 된다. 하지만 그 유기적 관계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무수한 작은 파편들처럼 보이는 세계의 모든 일들 속의 이 유기적 관계를 찾다 보면 그 안에 우리가 보인다. 그것이 인간이다. 그렇게 인간의 모습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한국과 프랑스에서 철학, 언어학, 수학, 수사학, 문화콘텐츠학을 공부했다. 직업으로는 철학강사, 음악사업, 프랑스어강사, 언론사 편집장 등을 거쳤거나 여전히 하는 중이다. 2011년부터 국제문제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방송출연과 글쓰기를 한다. 궁극적 관심사는 인문학. 사단법인 인문결연구소에서 인간의 모든 흔적을 연구하면서 인문학 대중화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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