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삶을 위한 수업>(오연호 지음/오마이북)을 읽은 다양한 독자들이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배우는가, 우리는 왜 가르치는가. 이 질문을 놓고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바뀌어야 한다. 시험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삶을 위한 교육이어야 한다.” ‘행복한 배움’, '행복한 학교', ‘행복한 우리’를 향해 꿈틀거리는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노래합니다. 우리 안의 꿈틀거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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