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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21] 단원고 생존자 유가영·설수빈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20] 4.16합창단 안명미 단원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19] 4.16가족나눔봉사단 단장 박정화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18 ] 단원고 2학년 3반 3번 김도언 어머니 이지성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17] 4.16희망목공협동조합 유해종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16] 김정화 0416단원고가족협의회위원장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⑮] 세월호일반인유가족협의회 전태호 위원장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⑭] 동생 잃은 누나, 박보나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⑬] 화물차 몰던 세월호 생존자, 오용선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⑫]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배우 김명임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⑪] 4.16생명안전공원 예배팀 조선재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⑩] 4·16재단 국민발기인 박강희·김우철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⑨] 단원고 출신·생존학생 위한 '쉼표' 지키는 장성희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⑧] 광주시민상주모임 정기열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⑦] 목포4.16공감단 김애숙씨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⑥] 세월호 제주기억관 지킴이 박은영·김원님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⑤] 일반인 희생자 살피는 양성일 신부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④] 노란 리본 공작소의 시민 양승미씨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가 났던 날을 기억합니다.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기억의 장소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도 긴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기억 속의 그 장소들을 가보고, 그곳을 지켜온 이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울러 피해자들의 견뎌온 이야기들도 풀어냅니다. 이 이야기들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