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26 09:38최종 업데이트 20.01.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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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황교안 대표 단식장을 찾았다. 홍 전 대표는 단식을 만류하며 협상을 조언했다. 검찰개혁은 주고 선거법은 막자는 것이다. MBC 여론조사에서 단식 비공감은 67.3%, 비공감은 28.1%로 나타났다. 한편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단식장을 찾아 '문정권 몰락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선 86그룹 용퇴론이 계속 나오고 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불출마 및 정계은퇴가 도화선이 됐다. 이철희 의원은 어제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86그룹에 '대통령을 배출해야 된다는 면허라도 받았나'며 물었다. 우상호 의원은 예기치 않은 용퇴론 확산에 임 전 실장을 당혹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운명공동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내년 FTA 최종타결 노력에 합의했다 ▲한국·아세안 정상회의는 오늘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한다 ▲청와대와 일본이 지소미아를 두고 진실공방을 지속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MBC 여론조사에서 지소미아 조건부 연장에 70.7%가 잘했다고 평가했다. 미군 감축도 괜찮다는 의견이 55.2%에 달했다 ▲청와대는 황 대표 단식장 텐트 철거를 요청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거론되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총리로 지명되면 문재인 정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는 1면에서 통계청 발표를 인용 '사그라지는 계층상승의 꿈'을 보도했다. 국민일보도 같은 자료를 인용 고령자는 각자도생, 청년층은 공직을 희망하는 등 미래가 불안한 한국을 조명했다 ▲일자리자금이 바닥을 드러냈다고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배달·대리기사가 200만명으로 늘어 '제3의 근로자'가 온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450만원 월급자 노후가 공무원은 283만원이지만 직장인은 158만원이라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정부는 저소득 고령층이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최대 20%를 더 지급한다 ▲'여성 독박'이 된 가족 간 노인 돌봄 실태를 경향신문이 1면에 실었다 ▲철도파업이 5일만에 철회됐지만 인력충원을 재논의하기로 해 불씨를 남겼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고비마다 '합의 비틀기'를 일삼는 일본의 꼼수 주의보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연평도발 9년 되던 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해 포격을 지시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 스틸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소미아와 방위비는 별개 문제라고 말했다 ▲388 대 60으로 홍콩 지방선거에서 반중 진영이 압승해 행정장관 직선제 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억만장자 블룸버그가 미국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는 일본은 쇠퇴중이며 한국의 미래는 가장 흥미로운 곳이라고 말했다.
 
■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가 가동돼 패스트트랙 공조가 주목된다 ▲'지역구 250에 비례 50 + 100% 연동형' 선거제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국회가 예산안 14조원 삭감을 외치더니 되레 '51조원 증액을 요구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디지털 성범죄에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고 서울신문이 1면에 전했다.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86그룹 용퇴론 확산에 당혹스러워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욱하는 성격은 이해찬 대표에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정예강군특위'를 설치하고 모병제 논의를 본격화한다 ▲단식 7일째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협상을 원천봉쇄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단식 6일차에 황 대표를 찾은 이 대표는 협상을 제안했다 ▲MBC 여론조사에서 황 대표 단식 비공감 67.3%, 공감 28.1%로 나타났다 ▲유승민당, 이언주당, 이정현당… 보수야당 난립을 조선일보가 썼다 ▲정의당은 진보정당 첫 '개방형 경선제'를 도입한다.
 
■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공정위는 돈 주고 인스타그램 등에 후기를 올린 LG생건·다이슨 등 7개사를 적발했다 ▲금감원은 대출금리 인하를 전화와 앱으로도 요구할 수 있도록 한다 ▲박영선 중기부장관은 한국 주도로 아세안 스타트업 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국토부가 개발이익환수제를 재개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시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중단 사실을 진술했다고 보수언론들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법원은 사진ㆍ동영상 속 인물은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이 맞고 성접대도 인정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성접대 의혹'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무혐의 처분했다 ▲법원은 고액체납자 심리 압박용 출국금지 조처는 위법이라고 밝혔다 ▲'영장 없이 압수'하는 검찰·경찰의 부당 관행이 심각하다고 세계일보가 1면에 실었다.
 
■ 오늘 기업은…
 
▲상장사 퇴직연금 적립금 13조원이 '펑크'라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산업연구원은 내년에도 자동차·철강·석유화학 수출이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이뷔통이 미국 보석브랜드 티파니를 19조원에 인수한다 ▲한국 컨소시엄이 5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셰일가스 운송시설을 인수한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지리자동차가 한국 전기상용차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100대 기업 임원은 직원 100명중 0.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6년만에 신용등급 'AAA'를 반납했다 ▲카카오프렌즈가 올 크리스마스엔 런던을 공략한다 ▲스타트업도 창업자 스캔들에 휘청거리고 있다고 동아경제가 전했다 ▲배달의민족 '배달로봇딜리'가 '출발' 알림톡 뒤 사람 걷는 속도로 장애물을 피해 커피를 배달했다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BTS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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