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 09:39최종 업데이트 20.0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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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자료사진) ⓒ 공동취재사진

 1월 3일 헤드라인…
 
▲안철수 진로가 다수 언론의 뉴스와 사설에서 다뤄졌다. 차기 선호도 5% 이내, 갤럽 여론조사에서 비호감도 1위지만 언론의 반응은 뜨겁다. 야권 재편과 맞물려 총선의 마지막 변수로 보기 때문인 듯하다.
 
▲10년 전 안철수는 2030에 큰 인기를 끌었다. 위로와 격려, 소통으로 젊은층에 파고들었다. 2016년 국민의당 창당으로 호남의 사위 대접도 받았다. 지난 대선부터 연이은 우클릭으로 지지기반이 약화됐다는 평가다. 보수통합과 독자세력화, 그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 관심이다.
 
▲ 빈손 강경투쟁에 당 안팎에서 황교안 퇴진론이 커진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위기 때마다 지지층 결집과 리더십 강화에 도움이 됐지만, 총선을 앞두고 한국당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에 나섰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공수처 반대로 검찰을 엄호했지만 '패스트트랙' 몸싸움 관련으로 황 대표를 비롯 의원들이 대거 기소됐다. 여상규 의원은 불출마를 밝히며 지도부 사퇴와 비대위 전환을 촉구하기도 있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헌법권한'을 앞세워 검찰개혁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을 주며 '검찰의 최종 감독자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상의 신년인사회에서 '경제혁신에 힘을 쏟아 상생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이 현충원 참배에서 집권 4년차 키워드로 '확실한 변화'를 제시했다고 일부언론이 전했다 ▲청와대 지시받은 경찰이 검찰 간부 세평에 순위까지 표시했다고 한국일보가 썼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에 '가짜 인턴 증명'을 발급한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과거에 정경심 교수도 변호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기업은행장에 임명했다.
 
▲사라지는 화이트칼라에 중산층 몰락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실었다 ▲주요국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데 한국은 '역주행'이라고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월급모아 서울집 마련에 문재인 정부에서 2년 늘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12·16 대책 효과에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제동'이라고 MBC가 전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밀레니얼 직장인 절반이 '좋은 직장 조건 1위는 워라밸'로 나타났다.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키더니 '뉴욕채널'을 연말에 재가동했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약속을 오판했다'고 보도했다 ▲김 국무위원장은 태양궁을 참배하고 '정면 돌파를 다짐'했다 ▲아베 총리가 '한일관계에서 원칙을 꺾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곤 전 르노·닛산 회장 탈출로 '국제 망신'을 당한 일본이 출국 경로를 뒷북 수사하고 있다 ▲13명이 탑승한 블랙호크가 추락해 대만군 참모총장 등 8명이 사망했다.
 
오늘 국회와 여야(與野) 정치권은…
 

▲'패트 충돌' 혐의로 나경원·이종걸 등 여야 의원 28명·황교안 대표가 기소됐다 ▲민주당은 '공수처 보복기소' 한국당은 '야당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총선 출마는 못 막지만, 유죄판결을 받으면 2022년 대선에 황 대표가 출마 못할 수도 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당정은 12·16 부동산대책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첫 도입으로 남은 과제는 '선거구획정'이다.
 
▲명운 건 '심판론' 대결에 여야가 100일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박영선 중기장관·진영 행정장관·김현미 국토장관·유은혜 부총리가 오늘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민주당은 총선 출마 자격에 '실거주 1주택자'를 검토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위성정당 '비례자유한국당'을 선관위에 등록했다 ▲패스트트랙 이어 보수통합도 무기력… '당 안팎 황 대표 퇴진론'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새보수당 8인이 오늘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발 야권 빅뱅이 시작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오늘 정부와 법조·사회는…
 
▲금감원이 라임-신한금투 '펀드 사기 공범' 정황을 확보했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삼일회계법인은 '라임펀드 원금 2800억원 손실'을 밝혔다 ▲실손-자동차보험에 이어 보장성 보험료도 '7~8%' 인상이 유력하다 ▲공정위는 '퀄컴 1조원 과징금 승소' 주역들을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고액 입시학원 탈세, 부동산 편법증여를 엄격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나이 제한을 없애는 등 창업지원 문턱을 낮춘다 ▲국토부는 '땅 위의 지하철' S-BRT를 전국 5곳에 시범 도입한다 ▲방통위는 AI윤리 '이용자 보호센터'를 설립한다.
 
▲추 장관이 오늘 취임한다. '검찰개혁' 메시지 수위가 주목된다 ▲추 장관은 '여러 번 찌른다고 명의는 아니다'며 검찰수사를 비판했다. 추 장관이 조만간 대대적인 검찰인사에 나설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청와대 앞 '불법 집회' 혐의 전광훈 목사 영장이 기각됐다 ▲'빅뱅 대성 빌딩' 유흥업소 업주 등 56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대성은 무혐의처분을 받았다 ▲경영자총연합회의 '금속노조 탓 콜트 폐업' 기고에 법원은 '노조에 9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오늘 기업은…
 
▲신년 메시지로 본 재계 경영 키워드는 '미래·혁신·도전'이라고 경제신문들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증시가 급락 직전이라는 시각도 있다'며 '과잉 유동성'을 경고했다 ▲연초부터 133조원을 투입하는 등 중국이 올해 '6% 성장'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독일 자동차 생산이 22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국회 '4차 산업혁명' 보고서에 따르면 'AI로 일자리가 대체되면 2025년엔 40만명 이상이 사회보험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됐다.
 
▲'듣는 콘텐츠 시대'에 네이버·팟빵이 웃는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창사 40주년 이랜드가 처음으로 30대 임원 두 명을 배출했다 ▲편의점 CU가 배달서비스를 5000점으로 확대한다 ▲온라인 음식배달이 1조원을 돌파했다. 11월 온라인 쇼핑은 12조원을 넘어섰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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