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9 10:25최종 업데이트 20.01.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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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주장하며 거리로 나선 지지자들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1심 재판에서 징역 24년을 선고한 지난 2018년 4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무죄를 주장하며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 유성호

■ 1월 29일 헤드라인…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이 보수통합 연결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불출마-정계은퇴를 밝힌 이완구 의원은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했다. 앞서 김형오 공관위원장도 같은 말을 했다. 경향신문은 한국당 총선 '보인지 않는 손' 이모저모를 짚었다.
 
▲새보수당 창당 일성도 박 전 대통령 석방이었다. 우리공화당까지 대부분의 보수 진영이 한 목소리로 석방을 요구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통합은 '태극기'와 오버랩 될 뿐 성찰·쇄신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민주당 '이남자' 영입인재 원종건씨가 '미투' 논란으로 낙마했다. 진보매체들도 '스토리와 이벤트 영입'이 낳은 필연적 결과라고 보도했다. 도 넘은 청년 총선 마케팅이 빚은 결과라는 것이다.
 
▲청년 마케팅은 비난 민주당만의 문제가 아니다. 청년영입·청년들의 정당·창준위·청년단체… 거의 모든 정당들이 지역구, 비례대표 출마를 고리로 이들과 접촉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성보다는 임시적이고 일회성에 가깝다는 관측이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28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했다. 마스크에 악수를 생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13∼26일 우한 입국자 3000명을 28일부터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인 입국금지 청와대 청원이 54만 명을 돌파했다 ▲문 대통령은 시진핑의 생일 축하 서한 답신에서 중국의 조속 수습에 협조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준장 진급자에 삼정검 수여식을 갖는다.
 
▲정부는 30∼31일 우한에 전세기를 급파해 700명을 수송한다 ▲확산 저지 '골든타임'은 369명(1∼4번 환자 접촉자 수)+3023명(중국 우한 입국자 수) 능동감시에 달렸다고 경향신문이 1면 보도했다 ▲OECD는 한국 경제 기초체력이 떨어져 잠재성장률이 10년새 1.4%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불황의 그늘… 개인파산 12년만에 증가현상을 한국경제가 1면에서 다뤘다.
 
▲건강보험료 불만 민원 급증, 작년 1억 5000만 건… '역대최다'를 매일경제가 1면 보도했다 ▲'일면식도 없는데… ' 분노에 노출된 사회를 연합뉴스TV가 조명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방 큰 손의 서울 아파트 쇼핑이 13년래 최고라고 밝혔다 ▲가스공사 노조가 비정규직 직접고용을 놓고 충돌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누적 사망자가 132명·확진자가 5974명으로 나타났다 ▲시진핑은 '바이러스는 악마'라며 '직접 지휘해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한 간적 없는 일본인·독일인이 첫 확진자로 밝혀져 지역 내 감염이 비상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 의회조사국은 '한국이 중-러와 함께 대북제재 완화를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국가 비상 방역체계로 전환'하고 감염 방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아프간 미군기 추락 원인을 놓고 탈레반은 격추를, 미군은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우한폐렴 초비상인데 2월 국회 일정도 못 정하고 정쟁만 일삼는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국민 밉상'… 야당의 '검찰 인사' 총공세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66년만에 형사법 대변혁… '이제 경찰개혁'을 세계일보가 1면에 썼다.
 
▲청년정치? 지방은 불모지… 2030 후보 충북·전북·전남·제주 '0'을 서울신문이 다뤘다 ▲중앙선관위는 생일이 지난 만 18세 유권자에만 선거운동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정봉주 전 의원에 불출마를 권고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영입 2호 원종건씨가 '미투'로 낙마했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깨시민당' 창당에 민주당은 '우리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가 불출마 의원들에 비례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입당을 권유했다고 동아일보가 썼다 ▲한국당 이완구 의원이 총선 불출마·정계은퇴를 선언했다 ▲한국당 총선에 '보이지 않는 손'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손학규 대표의 사퇴 거부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신당 창당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 오늘 정부와 법원·검찰·경찰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총리 비서실장에 민주당 김성수 의원을 임명했다 ▲공정위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을 심사한다 ▲금융위가 임원 추천사유 명기를 올해 주총부터 의무화한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금감원이 '라임자산운용' 판박이 자산운용사 3~4개를 예의 주시한다고 노컷뉴스가 전했다 ▲교육부는 약대를 2022년부터 6년제로 전환한다 ▲문체부는 부산·강릉·전주·목포·안동 등 관광거점도시 5곳을 육성한다 ▲서울·부산·천안 등에서 폐비닐-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이 내달부터 시범 실시된다.
 
▲검찰의 '청와대 선거개입'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송철호 울산시장·송병기 울산시 부시장 기소 의견에 추미애 장관·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제동을 걸었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검찰은 알바 고용·직원 가담으로 1700억 원대 외화 불법 반출을 적발했다 ▲아빠 회사에서 대체복무 37세에 법원은 '다시 군 입대'를 판결했다 ▲'계엄군이 국민 쏠지' 말했다가 옥살이 한 80대 노인이 48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동화 '구름빵' 작가가 저작권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글로벌 기업 '우한 쇼크'… 중국 탈출 행렬을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중국 1분기 성장률이 2%까지 추락할 수도 있다'는 전망에 세계 경제가 떤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금융시장을 덮친 공포에 금값은 뛰고 증시는 폭락했다 ▲우리 기업들은 중국 사무실을 폐쇄하고 주재원 가족을 철수시키고 있다 ▲항공사들이 '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노선 운항 중단수순에 들어갔다 ▲작년 무역흑자가 중국 대신 '홍콩'이 1위를 차지했고 대일 무역적자는 16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2곳 중 1곳만 '올해 대졸 신입 채용 계획'이 있다 ▲네이버 6.5조 원-카카오 3조 원… IT 빅 2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중소기업연구원은 중소기업 R&D 청년이 10년새 1/3로 줄었다고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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