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1 09:31최종 업데이트 20.04.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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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종로에 당선된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해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희훈

 4월 21일 헤드라인…
 
▲압승한 민주당 주요 관심사는 차기 구도다. 다음 대선은 2022년 3월초다. 대략 1년 전 내년 3월께부터 당내 경선이 본격화한다. 8월 당 대표 선출, 9월 정기국회와 연말연초를 보내면 곧 대선정국이다.

▲앞서나가는 이낙연 의원도 약점은 있다. 첫째 2030에서 약하다. 여론조사마다 다르지만 특히 20대에선 이재명 경기지사가 우위인 경우가 많다. 둘째 영남후보론이다. 민주당은 DJ 이후 줄곧 영남후보를 내세우곤 했다.

▲김경수 경남지사·김두관 의원·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조국 전 법무부장관… 영남 후보군도 풍부하다. 셋째 약한 당내 기반이다. 총선 승리는 친문 주류 역할이 컸다. 결집력이 큰 친문 선택에 따라 차기구도가 출렁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넷째 꼰대 이미지다. 이 의원은 진지하다. 어떤 경우엔 근엄해 보이기도 한다. 웃는 모습을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이는 20대 약점과도 이어진다. 문 대통령 소탈한 웃음은 큰 무기였다. 그가 약점 넷을 넘어 차기 구도를 굳힐 수 있을까?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수보회의에서 총선민의는 곧 국난극복이라며 방역·경제 '전면전'을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여야에 20국회 마지막 소임-21대 국회 초심 협력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K방역-K경제가 위기 극복 세계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중대본 설치로 위기극복 워룸 가동을 지시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내일 5대 그룹 경영진과 회동한다.
 
▲기재부가 소득 하위 70% 지급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난항이다 ▲민주당은 80만원으로 줄여 전국민에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통합당은 1인당 50만원 지급 입장을 번복했다.
 
▲기간산업을 지원하되 정부가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전했다 ▲한경연은 '올해 신규 실업자 최대 33만명… IMF급 실업대란 가능성'을 밝혔다 ▲낙천·낙선인사 줄줄이 대기… 기관장 교체 앞둔 69곳 초긴장을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겨울철 2차 대유행 가능성'을 경고했다 ▲신규확진 25%가 방역망 밖 발생을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다 ▲자격시험 속속 재개되고 토익시험은 26일 시행된다 ▲프로야구 내달 1일 개막이 유력하다.
 
▲남북관계 개선 속도… 강릉-제진 철도 공사 착수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문정인 대통령 특보는 민주평통 대담에서 '김정은 답방이 남북관계 최선 해법'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찰기 20일 한반도 비행… 북한 미사일 추가 도발 감시를 다수 언론이 전했다 ▲군 반대에도… 글로벌호크 한국 도착 사실을 알린 미국 대사를 일부 언론이 비중 있게 다뤘다 ▲한중 기업인 입국 절차 간소화 합의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 총리가 미·일 마스크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코로나는 중국 책임… 40개국 1만명 집단소송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여야, 원내대표 회동 무산… '재난지원금' 추경 논의 차질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당 1호 법안으로 상시국회가 추진된다 ▲여당이 회사채를 직접 매입할 수 있도록 한은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21대 국회의 '사법농단 법관들' 탄핵절차 가능성을 한겨레신문이 썼다.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추진한다 ▲원내대표 선출·당권경쟁… 4개월 내 친문 주류 재편을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이해찬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거취 함구령을 내렸다 ▲검찰 겨눈 열린민주당 비대위… 최강욱(비대위원장)·황희석(비대위원) 체제를 JTBC가 전했다 ▲통합당, 비대위 vs 조기전대 혼란 가중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민생당 정동영 의원이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의 온라인 플랫폼 신규제 추진을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80조원 국고보조금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한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기재부 새연금복권 사행성 조장 논란이 일고 있다 ▲박영선 중기부장관과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은 대담에서 '코로나발 디지털전환 가속으로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원천은 스마트 공장'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2·3월 사망사고를 낸 건설사를 특별점검한다 ▲초등 저학년 '온라인 개학'에 학부모 진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방통위는 TV조선 3년·채널A 4년간 조건부로 재승인했다.
 
▲검찰은 '검언유착 의혹'을 본격 수사한다 ▲'라임 전주' 김봉현 25억원대 달러·원화 챙겨 도피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발표문-특허에 아들을 끼워 넣은 대학교수가 법정 구속됐다 ▲대법원 양형위는 '디지털 성범죄 '더 높은 형량' 기준 마련' 방침을 밝혔다 ▲법원은 '이혼 반복해도 5년 이상 살았다면 분할연금 대상'이라고 밝혔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국제유가 10달러선으로 폭락, 21년만에 최저를 경신했다 ▲코로나 대응… 미국 2686조원-일본 446조원 투입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미국은 중소기업 자금난에 4000억달러를 추가로 공급한다. 일본은 외국인을 포함해 1인당 현금 10만엔을 지급한다 ▲역성장 충격에 중국은 두달만에 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유럽 5900만명 고용 위기에 실업 공포가 커지고 있다.
 
▲미국(11.6%)·영국(9.6%) 2~3배인 한국 제조업 비중(27.8%)이 코로나 위기 버팀목이라고 중앙경제가 보도했다 ▲부동산에서 '전의 이동'… 사상 최대 141조원 증시 대기를 동아경제가 1면에 전했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에 따르면 200대 그룹 오너 일가 50세 이하 임원은 150명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전직원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카카오는 대규모 채용연계 인턴을 모집한다 ▲카카오뱅크는 해외 송금 수수료를 무조건 5달러로 인하한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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