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6 10:04최종 업데이트 20.05.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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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권우성

 5월 26일 헤드라인…
 
▲60대가 50대를 추월했다. 총선 이후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이다. 민주당 지지율 얘기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60대 이상 지지율은 44%로 50대(40%)를 추월했다(자체, 19~21일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응답률 13%, 자세한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60대 민주당 지지율은 42.3%로 50대(41.6%)를 추월했다(YTN 의뢰, 18∼23일 2514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응답률 4.4%, 자세한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60대의 50대 추월은 한국갤럽에선 5월 1주, 리얼미터에선 5월 2주 주간집계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60대는 보수 야당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분류되어 왔다. 수십년 묵은 공식이 총선 이후에 깨졌다. 60대 변화는 긴급재난소득 영향으로도 풀이된다. 총선 전후로 지급된 재난소득은 지방·중앙 합쳐 최소 1인당 40만원 수준이다.
 
▲보수 야당도 숟가락 얹기에 가세했다. 김종인 비대위가 기본소득을 선점할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기본소득 저작권은 민주당에 있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는 3대 복지정책(무상급식·무상교복·무상산후조리)으로 일찍이 기본소득 물꼬를 텄다.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재정전략회의에서 '재정 총동원-6월 3차 추경 처리'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재정이 경제 충격을 막는 방파제라며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정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책 만전을 당부했다 ▲차기 경찰청장에 김창룡 부산청장-이용표 서울청장-장하연 경찰청 차장이 거론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청와대는 진단키트 이름에 '독도'를 사용하자는 청원에 '업체가 결정할 일'이란 답변을 내놨다.
 
▲당정청은 최대 60조원에 이르는 3차 추경을 추진한다 ▲현금복지에 빠진 거여… 기본소득제까지 시동을 이데일리가 1면 보도했다 ▲정부가 영화·관광 등에 1조원 소비쿠폰을 풀어 내수 활성화를 꾀한다고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중소기업 전월 취업자가 53만명 급감해 코로나 타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 대장 지구 확정으로 3기 신도시 5곳이 본격 추진된다.
 
▲오늘부터 마스크를 안 쓰면 버스·택시를 탈수 없다 ▲1시간 내 결과가 나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이르면 내달부터 사용된다 ▲세계 첫 치료제로 인정받은 렘데시비르에 대해 방역당국이 식약처와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협의한다.
 
▲중국, 위안화 0.38% 전격 절하… 미중 환율전쟁 우려 고조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디뤘다 ▲니얼 퍼거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미·중 2차 냉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미국 안보보좌관은 '북한 움직임에 따라 상응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경고했다 ▲장하성 주중대사는 '한중 항공편 증편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이 긴급사태 전면 해제를 강행했다 ▲남미에선 하루 2만명씩 확진자가 늘고 있다.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여야는 원내대표 첫 회동을 갖고 국회 개원협상에 나선다 ▲민주당은 21대 국회의장에 6선 박병석 의원, 첫 여성 부의장에 4선 김상희 의원을 추대했다 ▲법사·예결위원장 쟁탈전… 민주 '국정 안정' vs 통합 '거여 견제'를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여당 '더미래' 소속 현역의원 51명… 여의도 최대 계파 부상을 머니투데이가 썼다.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갖고 윤미향·정의연·정대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정대협이 30년간 할머니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한명숙 전 총리 재조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뉴스타파, 오마이뉴스, KBS, MBC 등이 검찰의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법무부는 '한명숙 수사 진상조사가 불가피하다'며 강압수사 의혹이 초점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미향 논란에 거듭 사과했지만 검찰 수사 후 최종 판단 입장을 견지했다 ▲통합당은 지지율이 창당 후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윤미향 의혹에 총공세를 벌였다 ▲안철수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원칙을 언급하며 민주당 윤미향 논란을 비판했다 ▲고개 든 박근혜·MB 사면론 … 여당 '반성도 않는데' 불가론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는 네이버·카카오·배민 겨냥 '온라인 플랫폼 규제안'을 마련한다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에 소득세 부과를 추진한다 ▲국세청은 1434억원 규모의 환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빚 많은 기업'에 KCC-KG 새로 포함했다 ▲정신병상 '10년 입원' 1.5만명… 정부 통계 60배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환경부는 2022년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전면 시행한다 ▲농식품부는 경마감독위를 설치하고 불법경마 단속을 강화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재난소득 2∼3차 추가 지급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범죄단체 가입죄로 첫 구속됐다 ▲경찰은 경비원 갑질을 조사한다 ▲법원은 전두환 재판 불출석을 허가했다 ▲다수 언론이 구의역 참사 4년을 조명했다.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3700조원-일본 1150조원 경기부양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OECD '코로나부채'가 17조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동차공장이 84%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수요 회복은 더디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중 대치에 원화값이 급락해 두달만에 1,240원대를 기록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고령화 탓에 10년 후부터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 시총이 현대차·LG생활건강을 넘어 8위에 올랐다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중앙경제 인터뷰에서 'K웹툰이 만화대국 일본을 휩쓴 비결은 미보유(미리 보고 싶으면 돈 내라)-무국적 전략'일고 말했다 ▲1300명이 근무하는 쿠팡 물류센터에 확진자가 나와 임시 폐쇄됐다 ▲3000원 더 벌려다… 배달기사 '죽음의 질주'를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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