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6 10:01최종 업데이트 20.1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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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접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11월 16일 헤드라인
 
▲대선주자 양강,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힘겨루기가 지속하고 있다. 한국갤럽 13일 여론조사에서 이 대표·이 지사는 19% 동률을 나타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39%로 이 지사(27%)를 앞섰다. 이 지사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이 대표를 추월했다. 이 대표·이 지사가 민주당 지지층 대 2050으로 갈린 것이다.
 
▲2050은 2017년 대선부터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왔다. 지역구도가 완화되고 세대 비중이 커진 데다 촛불 이후 참여민주주의 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에 힘입어 공동 선두를 지켰지만 위태로워 보인다. 과거 2050은 어느 한쪽으로 지지를 몰아주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한국갤럽 자체·10-12일 1001명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자세한 개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15일 제4차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자주의 회복-자유무역 수호를 강조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문 대통령 임석 하에 세계 최대 FTA(아세안10개국+한중일+호주+뉴질랜드)에 서명했다. 바이든 정부가 중국 견제 본격화 땐 한국 '양자택일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미-중 사이 샌드위치 우려에… 청와대는 '필요하면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참여 가능' 방침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14일 제15차 EAS에서 한일대화를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일본 스가 총리를 콕 집어 '특히 반갑다'고 인사했다 ▲정 총리 '추미애·윤석열 해법'…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을 호출해 논의했다고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개각·선거 앞두고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역할론' 재부상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RCEP 타결… 인구·GDP 30%-26조달러 거대시장이 탄생했다. 아세안 관세 철폐율 최대 94.5%… 일본과 첫 FTA 효과를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조명했다. 시장 다변화… '한국경제 연평균 1.1% 성장'을 파이낸셜뉴스가 썼다 ▲연이틀 200명대 신규확진에 정부가 거리두기 1.5단계를 검토한다. 방역 비상, 49만명 살얼음 수능을 동아일보가 1면 보도했다.
 
▲삼성발 상속세 개편 시동… 세계 최고 세율은 놔두고 할부기간 늘릴 가능성을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민주노총 1만명이 전국에서 '99명 집회'를 강행했다 ▲경향신문은 1면에서 고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획을 보도했다. 재주는 웹툰 작가가 부리고… 매출 90%를 '통행세'로 뜯긴다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서 조명했다 ▲정부, 18일 전세대책… 공공임대 확대 담길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은 선거인단 306명을, 트럼프는 232명을 확보했다. 트럼프 '바이든 승리' 첫 언급했지만 여전히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다. 미국 국방장관으로 거론되는 플러노이 전 국방차관이 대중 강경론자고 다수 언론이 다뤘다. 캘리포니아에서 영 김 하원의원이 당선해 한국계 의원이 4명으로 늘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 이달말 방한 추진… 시진핑 연내 방한 논의 전망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인도-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포격전을 벌여 수십명이 사망했다 ▲미국 하루 18만명 확진·오스트리아 3주 봉쇄… '3차 팬데믹' 임박을 다수 언론이 썼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당정청은 법정 최고 금리를 24%→20% 인하를 추진한다 ▲여당, 공수처장 후보 18日 불발 땐 법 개정 vs 야당, 철저 검증…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 ▲상임위 예산심사, 지역구 예산 끼워 넣기… 정부안보다 약 12조 증액됐다 ▲산재사망 3명↑ 최대 100억 과징금… 여당이 산안법 개정안 곧 발의한다 ▲여야가 설립 목적에 고용안정을 추가한 한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부당한 차별=불법' 2687일만에 재발의… 여당 눈치 보기 표류를 한겨레신문이 조명했다 ▲'세종시는 또 다른 강남'… 한계 드러낸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서울신문이 1면에서 다뤘다 ▲당국-국회 동시 압박… 내년 카드 수수료 또 내랄 가능성을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총리실 검증위 '김해신공항안 폐기' 가닥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민주당 '한반도TF'가 미국을 방문한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이낙연 대표 임기를 4월 보궐선거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정부·여당에 '3%룰 후퇴'를 공개 반대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당내 대선주자 지원행보에 나섰다 ▲검찰 포위한 정치… 원전 평가 조작 의혹 수사에도 '색안경'이라고 한국일보가 썼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초대형 항공사 탄생 눈앞… 공정위 판단이 주목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국세청 고액탈세자 본격 추격전을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호황 누리는 회계업계… 워라밸 찾아 떠났던 회계사들 U턴을 동아경제가 전했다 ▲스타트업 '투자 큰장' '컴업 2020'이 19일 개막된다 ▲국토부, 울릉공항 2025년 개항… 서울~울릉도가 1시간으로 단축된다 ▲환경부가 9개월만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다.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정진웅(독직폭행으로 기소된 차장검사) 직무배제 요청은 부적절하다'며 윤석열 총장에 반기를 들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검사 술접대'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세계일보가 썼다 ▲라임 일당, 자율차업체 세워 수십억 빼돌린 의혹을 동아일보가 전했다 ▲무면허 10대, 오늘도 렌터카 폭주를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중·영, 가솔린·디젤차 이르면 2030년 판매금지를 매일·한국경제 등이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친환경차시대 코앞인데… 갈길 먼 한국을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전기차 화재에 잇단 리콜… K 배터리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중앙경제가 전했다 ▲미국이 틱톡 매각명령 시한을 보름 더 연장했다.
 
▲IMF는 '올해 한국 GDP 세계 10위 복귀'를 전망했다 ▲국민염금 '투자기업 가이드라인' 논란을 경제신문들이 주요뉴스로 조명했다 ▲삼성 스마트폰 국내 시장 점유율이 사상 첫 70%를 돌파했다 ▲정부는 오늘 관계장관회의를 갖고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를 논의한다 ▲집밥족 늘어나니 매출 껑충… 수출 효자된 'K양념'을 이데일리가 전했다 ▲여행업계 선두 하나투어가 전원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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