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 10:24최종 업데이트 20.1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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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은 지난 12일 오전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 청와대 제공

 
■ 11월 20일 헤드라인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조사방법에 따라 격차가 크다. 전화면접여론조사에선 긍정·부정이 5대5 수준으로 비슷하다. 반면 ARS여론조사에선 긍정 40% 초반, 부정 50% 초반을 나타내는 경우가 잦다.
 
▲19일 4개 기관(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공동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평가는 긍정·부정 각 46%였다(16∼18일 1018명 대상). 11월 2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선 긍정 46%, 부정 45%로 조사됐다(10~12일 1001명 대상).

▲앞의 조사는 모두 전화면접조사기법을 활용했다. 1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 긍정평가는 42.5%로 집계됐다(16~18일 1506명대상). 18일 알앤써치에선 42.4%로 나타났다(16~17일 1033명 대상). 둘 다 ARS가 중심이다.

▲이런 차이는 주로 응답률에서 비롯된다. 앞의 두 조사 응답률은 20% 전후다. 뒤의 두 조사 응답률은 5%내외에 그쳤다. 17일 같은 ARS인 윈지코리아컨설팅에선 문 대통령 지지율은 51.4%이다. 응답률이 24.1%로 높았기 때문이다(15∼16일 1000명 대상).

■ 오늘 대한민국은

▲내달 4~6일 1차 개각 가능성이 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이낙연, 문 대통령에 추미애 법무부장관·김현미 국토부장관 '부정 여론' 전달을 한국일보 1면·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유은혜 부총리 차기 총리-청와대 비서실장 거론-김연명·황덕순 전 청와대 수석 복지·고용부장관 유력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청와대는 이 대표의 추·김 장관 교체 건의 보도를 부인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APEC-내일 G20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트럼프-시진핑은 오늘 화상 정상회의에서 미국 대선 후 첫 대면한다 ▲신년 특사 준비... 한명숙 전 총리-이석기 전 의원 포함 가능성을 동아일보가 썼다.

▲정부 '전세난 해결' 공공임대 2022년까지 11.4만채 공급... 내년 상반기 4.9만채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알맹이 빠진 '3무(전세난 진단-아파트 공급-매매 안정효과) 전세대책'... 땜질처방 비판 여론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국민은 아파트 찾는데 '빌라·다세대' 엇박자를 국민일보·서울신문 등이 1면에 썼다.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률이 8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신규확진 363명, 사흘째 300명대... 지역만 320명으로 '3차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번째 코로나19 담화를 갖고 연말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가 7228명으로 대구를 추월했다. 전남 순천시가 전국에서 거리두기 2단계를 첫 시행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근로소득이 최대 폭 감소했다. 'K자형 소득양극화' 심화를 서울경제가 1면에 썼다 ▲특수고용직 고용보험 시동을 매일경제가 1면 등에 조명했다 ▲정부는 내년 금융·의료 등 8대 비대면 분야에 1.6조를 투자한다 ▲중소기업 고졸 직원 임금이 대졸의 59%로 나타났다 ▲눈치 보지 않는 노동, 출발점은 기본소득이라고 한겨레신문이 1면에 다뤘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 25일 방한 유력... 26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 가능성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하원이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미국 '권력서열 3위' 펠로시 하원의장 연임이 유력하다. '바이든 쫓아낼 수도 있다'... 미국 정치 신세력 된 청년들을 경향신문이 1면에 전했다 ▲호주 특수부대가 아프간에서 민간인 39명을 살해했다 ▲미국 화이자 백신이 오늘 긴급 승인을 신청한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민주당, 공수처법 개정 공식 선언... 내달 2일 본회의 처리를 추진한다. 야당은 장외투쟁을 시사했다 ▲이낙연, 연내 처리 공언에도... 중대재해처벌법 갈피 못 잡는 여당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최숙현법·조두순 방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제단체 30곳 '중대재해처벌법, 세계 유례없어'... 국회에 반대의견을 제출했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 21명중 5명 모여 '재검토' 결론을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전국 15개 공항중 10곳이 5년째 적자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PK 가덕도 vs. TK 김해로 갈라졌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가덕도를 노무현 국제공항으로 부르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에선 서울·부산시장 출마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 ▲여야는 오늘 김영삼 서거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언론에 출연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은 원칙 따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과 면세쇼핑을 허용한다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컴업2020'이 개막됐다 ▲금융위가 금융 관련 연구기관을 제재했다 ▲고용노동부는 '향후 2년 이상 지속 업무 땐 무기직 채용'을 권고했다 ▲국토교통부가 '타다 금지법'을 입법예고했다 ▲보건복지부 취약계층 아동 집중점검에서 '학대 우려' 아동이 568명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검찰총장 대면감찰 불발... 법무부, 재추진 의지를 세계일보가 1면에 썼다. 윤 총장 징계-해임건의 명분 쌓기 의도일 수도 있다고 다수 언론이 평가했다 ▲검찰은 최재형 감사원장 직권남용 고발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년 전 '다단계 사기사건' 때도 검찰에 로비를 시도했다고 국민일보가 전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대법원 인사 불이익'... 현직 판사가 3억 손배소를 제기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국제금융협회는 전세계 부채가 277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만 15조 달러가 폭증했다 ▲커지는 코로나 공포감... 국제유가가 0.2% 하락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 베트남 GDP가 2.4% 성장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구두개입에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에 복귀했다 ▲대외금융자산이 1.8조달러로 사상최대다 ▲증시 대기자금 65조로 이달 들어 12조가 증가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조원태 회장 성과 못 내면 퇴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비판 여론에 직접 해명했다 ▲비트코인이 한달새 1300만→2000만원으로 뛰었다 ▲스타벅스가 커피배달을 시작한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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