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0 09:59최종 업데이트 21.01.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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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 1월 20일 헤드라인

▲이젠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추격자다. 이 대표는 19일 MBC TV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정면 비판했다. 이 지사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원을 두고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하는 식'이라며 쏘아붙였다.


▲이 대표는 종종 영국신사로 통했다. 그만큼 점잖고 예의바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좀처럼 다른 정치인을 세게 비판하지 않았다. 이 대표의 변신은 이 지사와 격차가 확대되면서 다급해졌음을 방증하는 듯하다.

▲이 지사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정조준 했다. 주 원내대표는 1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도 사면대상이 될 지도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이라며 주 원내대표를 거칠게 몰아붙였다. 이 지사는 이전에도 문 대통령을 저격한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강도 높게 비판해왔다.

■ 오늘 대한민국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이르면 오늘 4~5개 부처 개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27일 세계경제포럼(다보스) 기조연설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입양아' 발언 여진이 지속하고 있다. 사과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도 등장했다 ▲청와대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 대통령 사면대상' 발언을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임 예정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에게 안동소주를 선물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이근 서울대교수를 내정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아들 '초등생 때 세대주'가 논란이다.

▲코로나 1년 기획특집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머니투데이는 1면에서 전문가 방역 평가를 다뤘다. 경향신문은 공공의 역할에 대해 조명했다. '가족 잃고도 죄인 취급'… 두 번 우는 유족들을 국민일보가 1면에 전했다. 비대면 수업, 그 이상도 잃었다고 한겨레가 썼다. 코로나 양극화, 명품만 팔렸다고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다.

▲'빚투' 차단… 고액 신용대출 원금 분할상환을 의무화한다. 2030세대, 대출 증가율이 평균의 5배다. 당정이 '공매도 금지' 연장을 검토한다 ▲도심 역세권 용적률 최대 700% 적용… 고밀개발로 공급을 확대한다. 40년 초장기 주택대출… 하반기에 시범도입 된다. 작년 주택 거래량 127만 건… 통계 작성 이래 최대다.

▲기후기금, 내년 조단위 신설… 탄소세 도입이 속도라고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보 철거' 결론 내려고 세금 530억을 투입했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썼다 ▲관치 이어 노치?… 노동이사제 도입 공공기관이 벌써 50곳이라고 한국결제가 1면에 전했다 ▲한수원은 국내 최대 새만금 '그린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한풀 꺾인 확진자 수… 관건은 요양병원·시설 고위험군 관리다.

▲'America is back'… 20일 바이든 취임을 서울신문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5대 뇌관… 중국·국제주의·민주주의 위기·감염병 통제·핵무기라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ABT(Anyting But Trump) 시대… 북·미 '단계적 비핵화' 수 싸움 시작을 국민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영국 'D(민주주의) 10' 구상에… 중국은 '민주주의 빙자한 적대'라며 반발했다 ▲세계 인구 '100명 중 1명'…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가 1억명에 육박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여야, 2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 4일부터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여당, 이익공유제 2월 국회서 입법 추진을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플랫폼기업 이익공유→기금 조성→세금까지… 연일 판 키우는 여당을 동아일보가 조명했다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수처에 현직검사는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 환노위는 오늘 한정애 환경부장관 인사청문회를 연다. 가덕도·탄소중립 등 정책검증이 쟁점이다 ▲'사라진 낙태죄'… 대체입법 없어 혼란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10만원씩 지원' 조율 이재명, 당내 지분 확장 시동을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이재명 공관 늘어난 의원들 발길을 파이낸셜 등이 보도했다 ▲출마 임박 박영선, 우상호와 맞대결… 나경원·오세훈 '안철수 대항마' 쟁탈전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안철수 개방형 통합경선 제안을 거부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기재부·금융위 업무계획, 연기금 코스닥 투자 확대… 주식-국채 장기 보유땐 세제 혜택을 준다 ▲수입달걀 무관세가 추진된다 ▲금융위, 이자유예 재연장… 은행 리스크관리 침해 논란을 이데일리 등이 보도했다 ▲중기부, 작년 중소기업 수출액 1000억불… 진단키트 등 K-방역 덕분이다 ▲튜브 용기 10개 중 9개는 재활용을 못한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방통위 '지상파 구출작전'… 공공성·다양성 강화엔 역주행이라고 한겨레가 전했다 ▲'김영란법' 설 선물 한도가 10만→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세월호 8번째 조사… 수사 외압·유가족 사찰이 무혐의로 결론 났다. 검찰, 세월호 수사외압 의혹 황교안 당시 법무부장관 '면죄부'를 한겨레가 1면 보도했다 ▲이재용 재상고 않는 게 유리… 특검 '봐주기 형량' 부담을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오마이뉴스 주간 현안 여론조사에서 이재용 2년6개월 판결에 '과하다' 46.0% '가볍다' 24.9% '적당' 21.7% 등으로 나왔다 ▲술 접대 의혹 검사들 수상한 휴대폰 교체를 한겨레가 썼다 ▲검찰청이 행정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아동학대 조사거부 시 과태료가 최고 1000만원이라고 세계일보 등이 보도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바이드노믹스(경기 부양·보호무역 완화·동맹 부활) 한국 수출 유리… 약달러 장기화엔 대비가 필요하다고 중앙일보 등이 보도했다 ▲중국이 일회용 플라스틱·비닐 퇴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사회문제 해결사' 된 재택근무를 한국경제가 전했다 ▲전세계 코로나 대응 재정지출 1경5000조… 빚 부담 눈덩이를 이데일리가 조명했다.

▲무디스, 한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1등급 평가… 미국 2등급 중·일 3등급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3100 회복… 기관·외인은 매수한 반면 개미는 1조를 매도했다 ▲네이버가 제주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통신3사가 갤S21 역대급 지원금을 놓고 고객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넷플릭스, 한국서 인기몰이… 작년 결제액이 5000억을 돌파했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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