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5 10:54최종 업데이트 21.01.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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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를 둘러보다 하트 모양 강정을 맛보고 있다. ⓒ 남소연

■ 1월 25일 헤드라인

▲민주당 당내 경쟁에서 친문 구애는 공식이나 다름없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부 장관은 24일 봉하마을을 찾았다. 또 박 전 장관은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다' 말해 친문 구애 경쟁을 촉발했다.


▲이 말은 지난주 문 대통령 지지율 40%를 회복하자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한 말이다. 우상호 의원도 '문 정부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말해 야권으로 '문비어천가'란 비판을 받았다.

▲친문의 뿌리는 이른바 '친노'다. 2000년대 초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십만명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다. 벌써 20여 년 세월이 흘렀다. 민주당 지지기반은 40대→30대→20대·50대 순으로 확장됐다.

▲핵심 지지층인 40대는 전체 유권자의 약 19%로 800만명을 넘는다. 민주당 지지율도 다수 여론조사에서 30∼40%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 최근의 친문 구애경쟁은 시의에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 오늘 대한민국은…

▲시간 없는 문 대통령, 최대한 빨리 바이든과 정상회담 추진 방침이라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백악관 '북핵 새 접근법 모색'… 한미 정상 곧 통화예정이라고 한겨레가 전했다. 미국, 기존 대북정책 폐기 공식화… 청와대 '트럼프 성과 계승' 배치라고 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서훈 안보실장-설리번 미국 안보보좌관은 첫 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복지부·식약처·질병관리청 등 '코로나 유관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문 대통령, 24일 청와대서 조용히 맞은 69번째 생일… 시진핑 중국 주석·모디 인도 총리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중증환자 의료진에 청와대서 재배한 곡물차세트 선물을 보냈다.

▲여당 잠룡들도 야당 대표도 앞다퉈 재정확대를 압박했다고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상반기 구체화… 소급 적용은 어려울 것이라고 한겨레가 1면에 썼다, 전국민 4차 지원금 주고 자영업 보상금도 주겠다는 여당을 조선일보 등이 조명했다. 선진국 2배 자영업자 규모… 국가 재정 큰 부담이라고 세계일보 등이 전했다.

▲체불→무급휴직→해고→알바 전전… 코로나 실직, 속절없는 추락을 한겨레가 1면에서 다뤘다 ▲'간접고용' 족쇄… 이달도 200만원을 떼였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다 ▲정세균 총리가 새학기 등교 수업 검토를 지시했다 ▲반려동물 국내 첫 코로나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한파로 전력 수요 피크일 때, 태양광·풍력 발전량은 1%라고 조선경제가 보도했다 ▲공급도, 규제도 '특단' 조치, 초강력 투기방지책이 임박했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서 전망했다. 정부, 3기 신도시 4~5년 앞당겨 조성… 광역교통대책도 조기에 완료한다.

▲미국 '북한 억제 중대 관심… 새 전략 채택'을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바이든이 첫 메시지에서 대화·압박을 동시 거론했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백악관 '북핵 새 전략'… '다자 해법'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동아일보가 1면에 썼다 ▲'김정은 금고지기' 사위 한국 망명을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파국으로 치닫는 한일관계… 위안부 판결 싸고 정면충돌을 서울경제가 1면에서 조명했다 ▲미중이 남중국해서 무력시위를 벌였다 ▲러시아 전역에서, 푸틴 정적 나발니 석방 시위가 벌어졌다 ▲IOC는 도쿄올림픽 취소설을 진화했다 ▲전세계 코로나 확진 1억명 눈앞… 사망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국회 법사위는 오늘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연다. 재산누락·검찰개혁 등이 쟁점이다 ▲여당 이익공유제, 상생기금 가닥… '자발적 기부+정부 기금'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당, 상생연대 3법 새달 처리 추진… 야당·재계 반발을 이데일리 등이 썼다. '성과급 잔치' 벌이던 은행권, 여당에 '이익공유제' 빌미 제공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전경련 설문에서 소비자 58.3%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완화'에 동의했다.

▲이재명 지사 지지율 독주 조짐에 견제 확산… 이낙연·정세균 공개 비판을 MBN 등이 보도했다. 여권 대선 주자들의 계산된 '기재부 때리기'를 경향신문이 전했다. 야권 주자들은 이 지사 '돈 풀기'를 난타했다 ▲서울시장 1차 관문 돌입… 박영선·우상호 '문심 마케팅' VS 나경원·오세훈 '문비어천가' 때리기를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보도했다 ▲유시민 '검찰 사찰 의혹' 사과… 소환조사 가능성을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기재부, 공공기관 '군 복무 승진 우대 조항 삭제' 공문을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주식 증여 바람에… 10세 이하 '금수저 주주'가 151명으로 나타났다 ▲고액 신용대출, 연봉 초과분만 분할상환 추진이라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금융위원장이 추켜 세운 금융상품… 투자자들이 1000억을 손해봤다고 조선일보가 1면에 전했다 ▲농식품부는 계란값이 1년 전 대비 25% 올랐다고 밝혔다. 대형마트는 사재기 우려에 계란 '1인 1판'으로 구매를 제한했다 ▲여가부는 동거 커플도 가족으로 인정을 추진한다.

▲김진욱 공수처장 '차장 복수 제청' 공언… 공수처 독립성 훼손 논란 확산을 한겨레가 전했다. 공수처는 '1호 검사' 23명 채용절차에 들어갔다 ▲이용구 법무부차관 택시기사 폭행 논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의 증거 누락 정황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대법원 '실형=법정구속' → '필요하면 법정구속'을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경찰 '성별 모집' 없애자 여성 합격률이 급증했다고 경향신문이 1면에 전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중앙경제가 한국은행을 인용해, 경기부양 1000조+인프라·제조업 지원 3000조+친환경투자 2200조… 바이든 '경제 살리기' 시작을 보도했다. 무역협회, 미국 바이든 시대 5대(신재생 에너지·전기차·바이오-헬스·디지털 전환·홈리빙) 수출 분야를 발표했다.

▲원화 실질 가치 20개월래 최고… 수출 '복병'을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고순도 불화수소 양산 성공… 일본 수출규제 3대 품목 공급이 안정됐다 ▲차 반도체 공급난에 가격 인상까지… 완성차 업체가 비상이라고 서울경제가 1면에서 조명했다 ▲김범수 아들·딸 경영 승계 수업? '카카오 2대 주주' 회사 근무를 한겨레가 보도했다 ▲K게임, 모바일 변신… 시총 100조 시대를 연다고 동아경제가 전했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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