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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 학살터에서 아이들이 부른 '그날이 오면'

  [아이들은 나의 스승] 6.25 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을 주제로 한 1박2일 답사 1편

  서부원(ernesto)l23.01.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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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 명의 민간인 학살, 시신 수습조차 불가능한 곳

  '항일투쟁과 저항 문화의 본향'인 대구 일일 답사기

  서부원(ernesto)l22.09.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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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돼 전해지는 기억... 잊히는 것보다야 나을까

  [나의 학살 현장 답사기] 경산 코발트 광산에 대한 두 가지 기억

  박기철(rocky8088)l22.01.17 17:59

• 57년 동안 폐광 속에 묻힌 이름들

  진실화해위, 경산 코발트 광산 발굴 현장 설명회

  (wren12)l07.09.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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