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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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 방법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소비 24] '이너프'와 '최소한의 밥벌이' 통해 본 대안의 삶

  최다혜(dahyun0421)l19.11.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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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산골 귀틀집은 어떻게 세계 우퍼들의 성지가 됐나

  [우먼 인 로컬 - 영월편] 내마음의 외갓집 김영미 대표

  박초롱(pushike87)l19.10.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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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주권 외치던 교수, 사과농장 농부 되다

  윤석원 중앙대 교수의 이유 있는 귀농

  김태진(commutant)l19.04.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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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리뱅이처럼 살고 싶어요"

  [인터뷰] 대전·당진 숲해설가, 강정숙 뽀리뱅이놀이터 농원 대표

  김예나(yena0808)l19.03.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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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철 다가오는데.... 올해 배추는 포기다

  [우리는 시골에서 살기로 했다⑫] 좌충우돌 올해의 텃밭 농사 이야기

  김진회(becho2)l18.1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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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의 외갓집’ 김영미 대표가 들려주는 ‘귀...

  03:08l2019.10.07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