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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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찢청도 입었는데...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청바지 대신 몸에 편한 옷으로... 나이에 맞는 옷을 입는 기분

  김종섭(majub7)l23.0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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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시한부 말기암 해외동포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인터뷰] 파독광부 출신 캐나다 교민 박옥규씨

  조욱래(hooah21)l23.01.04 15:36

• "치아에게 미안하다고 하세요"

  오복 중 하나가 치아라는 사실을 발치 통해 절실하게 알게 됐다

  김종섭(majub7)l22.12.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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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성탄, 즉석복권과 손편지를 받았다

  쿠키 구우며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김종섭(majub7)l22.12.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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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이민이 과연 행복한 삶을 보장해줄까

  노년기를 맞이하는 많은 사람들이 역이민을 꿈꾼다

  김종섭(majub7)l22.12.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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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시리네... 캐나다 보우호수 랜선여행

  00:46l2021.06.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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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화나 판매점 앞의 풍경

  00:10l2018.10.1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