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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에 소환한 '경찰영웅'

  5.18 당시 유혈진압 거부한 고 이준규 전 목포경찰서장 거명... '올해의 경찰영웅'에 선정

  구영식(ysku)l20.10.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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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에 5.18 넣은 통합당, 관련 법도 처리하자"

  민주당 지도부 '진정성' 거듭 강조 "중요한 건 실천"

  박소희(sost)l20.07.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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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노동자? 나의 스승이다

  죽어서 '친구'가 된 대학생과 노동자, 김의기 열사와 김종태 열사

  서부원(ernesto)l20.06.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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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고 존경" 5.18사적지 둘러본 경북 주민의 한 마디

  여섯 명의 경북 주민들과 함께한 5.18 사적지 답사기

  서부원(ernesto)l20.05.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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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오월 길'을 내고, '오월 서가'를 차린 이유

  [망각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기억 투쟁 ②]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서부원(ernesto)l20.05.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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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당시 부상자의 눈물 “자식, 남편을 잃은 이들은...

  03:57l2016.05.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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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기념식에 조화아닌 축하 화환 보낸 정몽준

  00:48l2010.05.1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