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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퇴근시간 무렵부터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어둠속에서 가을비는 아직도 여름날의 초록빛을 간직하고 있는 나뭇잎들 보고, 알록달록한 새 옷으로 갈아입으라고 재촉했습니다. 하나 둘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여린 나뭇잎을 땅으로 돌려보내면서요.

ⓒ 이장연


비가 와 일터에서 늦게 퇴근하는 길에, 가로등 불빛에 눈부시게 부서지며 내리는 가을비와 가을나무를 넋 놓고 바라보았습니다.

 

낡은 우산 위로 떨어지는 가을비 소리를 들으면서...톡...톡...톡...

 

▲ [영상]톡...톡..톡! 가을비 소리 들어보셨나요?
ⓒ 이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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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U포터뉴스에도 송고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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