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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1] 소년의 꿈

소년은 아마도 곰인형이 하늘을 날거라는 상상을 하고 있는 듯하다. 곰인형이 하늘을 날아 우주에서 멋진 선물 하나 가져다 주기를 꿈꾸는 소년의 순수함이 느껴진다.
 
[scene2] 인형의 꿈

공중에 매달린 인형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인형은 자신의 꿈보다 창밖으로 종종 자신을 내다 보는 소녀의 짓꿎은 표정에 자꾸만 새로운 꿈을 실어주고 싶어 한다.
 
 
[scene3] 비둘기의 꿈
 
굴다리 속에서, 육교 아래 천정에 매달리다. 이제 순박한 이웃집 처마밑에 매달린 비둘기 한 쌍은 위장 속에서 내일 양식을 미리 소화하고 있다.

태그:#홍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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