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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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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22일 마석가구공단에서 <성생공단 주민과 함께하는 이주민의 위로와 희망을 함께 나누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남양주시 시민단체, 외국인이주노동자협의회, 이주공동행동, 샬롬의집,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 성생공단 주민과 가구업주 이주노동자 100여명이 집회를 진행했으며, 가구공장의 중심부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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