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휘성 ⓒ YMC엔터테인먼트


군 복무 중인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영창 처분 3일의 징계를 받았다.

휘성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거인의 손수호 변호사는 휘성이 지난 2012년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3일의 영창 처분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휘성은 지난해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등으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따라 8월 6일 전역할 예정이었던 휘성은 오는 9일 전역한다. 휘성은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해 왔다.

휘성 영창 전역 휴대전화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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