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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는 변창기 시민기자의 '한국사람 찾아보기 어려운 건설 현장'입니다. 직장에서 갑자기 해고당해 건설노동을 하게 된 50대 초반 가장이 겪는 어려움을 들려드립니다.

최규화의 '덤시'에서는 어떤 시가 소개됐을까요? 오늘은 김해화 시인의 <바람 속에서>입니다. 30년 이상 건설노동자로 살아온 시인이 이야기하는 '노동자의 삶', '희망'은 어떻게 그려졌을까요.



페이스북 이털남 페이지 방송분에 청취자 퀴즈 정답을 달아주세요. 정답자 중 두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관객모독' 초대권(2매)을 각각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정답과 함께 원하는 선물을 적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털남 시즌3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 가기


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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