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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희망의 불빛' 켜진 단원고 운동장
ⓒ 권우성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뒤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과 인솔교사들이 실종되어 일부는 시신으로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비가 내리는 단원고 운동장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조금만 더 힘내자", "모두가 바란다. 돌아와줘", "희망 잃지 마" 등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태그:#세월호 침몰사고, #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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