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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8일 오후 6시30분 창원노동회관 대강당에서 "진보정당•진보정치조직은 현재 노동자정치세력화와 진보정치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후 혁신과 재편의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공동토론회"를 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지역 진보정당•진보정치조직은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되, 진보정치와 노동자정치세력화에 진단과 전망을 마련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공감하였다"고 밝혔다.



태그:#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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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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