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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는 ㈜흥한주택종합건설 강병길 대표이사가 약 1억 3000만 원 상당의 땅을 대학에 무상으로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강병길 대표이사는 21일 오후 경남과기대 본관 5층 부속실에서 기부서를 권진택 총장에게 전달했다. 경남과기대가 기부받은 토지는 진주시 내동면 신율리 산102-2 지번이다. 규모는 임야 5430㎡이며, 시가로 1억 3천만 원 상당이다.



태그:#경남과학기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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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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