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최우식, 마이클 잭슨처럼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평검사 이장원 역의 배우 최우식이 뒷걸음으로 퇴장하고 있다. 
<오만과 편견>은 오만에서 벗어나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하는 법, 편견에서 벗어나 내일을 고민하는 검사의 이야기이자 원칙과 정의로 가득찬 법, 상식과 공평함으로 무장한 검사의 이야기다.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 [오마이포토] '오만과 편견' 최우식, 마이클 잭슨처럼 ⓒ 이정민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평검사 이장원 역의 배우 최우식이 뒷걸음으로 퇴장하고 있다.

<오만과 편견>은 오만에서 벗어나 과거를 반성하고 사과하는 법, 편견에서 벗어나 내일을 고민하는 검사의 이야기이자 원칙과 정의로 가득찬 법, 상식과 공평함으로 무장한 검사의 이야기다.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오만과 편견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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