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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와 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나는 환하게 웃고싶다, 세 번째"라는 제목으로 '성구매자에 의한 피살여성 3주기 추모문화제'를 연다.

상담소는 "2011년 11월 1일 새벽, 창원의 한 모텔에서 성구매자에 의해 피살된 피해여성을 추모하고  '성매매'의 본질이 반인권적이고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하는 폭력임을 알리기 위하여 2012년부터 추모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그:#추모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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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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