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0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문운주 시민기자의 <"어이, 경비... 내 말 안들려?"... 젊은이 말에 눈이 뒤집혔다>입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경비라는 이유로 막말을 들을 때의 기분이 어떨지 한번 들어보시죠.



★ 팟빵에서 듣기 http://www.podbbang.com/ch/7208
★ 아이튠즈에서 듣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saneun-iyagi-dasi-ilg-gi/id818922967?mt=2&ign-mpt=uo%3D2
★ 오마이뉴스에서 듣기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etulnam3.aspx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또는 월간 <작은책> 3개월 정기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ohmysaida



태그:#사이다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