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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등 3000명 "NO 홍준표, YES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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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등 3000명 "NO 홍준표, YES 무상급식"

경남운동본부, 창원 만남의광장 집회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
14.12.20 17:58l최종 업데이트 14.12.20 17:58l
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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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만남의광장에서 참가자들이 난타 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만남의광장에서 참가자들이 난타 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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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창원 만남의광장에서 "차별없는 밥상, 차별없는 교육, 우리아이 밥그릇 지키기 한마음 대행진" 행사를 열고, 4km 정도 떨어져 있는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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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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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는데 박종훈 교육감이 만남의광장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는데 박종훈 교육감이 만남의광장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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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는데 박종훈 교육감이 만남의광장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는데 박종훈 교육감이 만남의광장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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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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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만남의광장에서 비보이 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만남의광장에서 비보이 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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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비보이 공연.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비보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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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거리행진 시작하기 전 결의를 다지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거리행진 시작하기 전 결의를 다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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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만남의광장에서 행진을 시작하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만남의광장에서 행진을 시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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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거리행진하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거리행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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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경남도청 앞을 지나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경남도청 앞을 지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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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창원 정우상가 앞을 지나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창원 정우상가 앞을 지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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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거리행진하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거리행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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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한테 먹을거리를 나눠주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참가자들한테 먹을거리를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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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맞은편 공터에서 마무리 집회하는 모습.
▲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 경남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우리 아이 밥그릇 지키지 한마음 대행진"을 연 뒤 경남도청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맞은편 공터에서 마무리 집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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