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비욘드' 재커리 퀸토, 나는 크리스 파인 도우미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기자회견에서 배우 재커리 퀸토가 배우 크리스 파인에게 통역기 착용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한계를 넘어선 반격을 담은 작품으로 2009년 <스타트렉:더비기닝>, 2013년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18일 개봉.

▲ [오마이포토] '스타트렉 비욘드' 재커리 퀸토, 나는 크리스 파인 도우미 ⓒ 이정민


16일 오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기자회견에서 배우 재커리 퀸토가 배우 크리스 파인에게 통역기 착용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한계를 넘어선 반격을 담은 작품으로 2009년 <스타트렉:더비기닝>, 2013년 <스타트렉 다크니스>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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