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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보다 돈 더 번 영화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고백, 김호중의 대단한 거짓말
여기, "집에서 죽겠습니다"라는 사람들이 있다
3일 오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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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수지, 미니하트에 마음 담아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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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박중훈-수지, 처음 맞춰보는 호흡 ⓒ 이정민
▲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수지는 장미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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