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복숭아꽃 축제 장소인 춘덕산에 다녀왔습니다. 꽃이 너무 예쁘고 준비도 잘 되어있어요. 정말 즐길 만할 겁니다. 벚꽃과 다른 느낌의 아름다움이 있어요.
22일부터 축제한다고 해요. 주차는 청소년수련원에 하시고 행사장으로 걸어오시면 더 편리해요. 버스도 이용 가능하고요.
예쁜 복숭아꽃 많이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