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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통일골든벨1 제6회 경기평화통일골든벨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 경기평화통일골든벨1 제6회 경기평화통일골든벨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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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교육센터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아래 615경기본부)가 주최한 '경기평화통일골든벨'(이하 통일골든벨)이 올해 6회째를 맞아 안산에서 치러졌다.

27일 경기 안산 올림픽체육관에서 진행된 통일골든벨은 참가자 및 방청객 포함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최근 통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통일골든벨의 방식은 '통일'을 주제로 다양한 역사적 사실, 최근 이슈, 뉴스 등에 기반해서 출제 된 30문제를 맞추면 최종 골든벨 문제를 풀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문제를 맞춰 골든벨을 울리면 상장과 상금 150만 원이 주어진다.

통일골든벨의 대회위원장인 이종철 615경기본부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비핵화를 넘어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대통령과 정부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서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안산에서 열리는 이번 통일골든벨을 함께 준비한 윤기종 615안산본부 상임대표는 "통일골든벨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 여러 가지로 후원해주신 분들 모두가 평화통일의 디딤돌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인 1조로 팀 대결로 진행된 통일골든벨은 110여 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2번 문제 이후 패자부활전을 진행하는 등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참가번호 1번 팀 문정용·임채형 두 시민이 차지했다. 아쉽게도 골든벨 문제는 맞추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6번째 통일골든벨의 우승자가 되었다.
 
경기평화통일골든벨2 제6회 경기평화통일골든벨의 주최측 임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평화통일골든벨2 제6회 경기평화통일골든벨의 주최측 임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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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문정용씨는 "제6회 경기평화통일골든벨에서 우승하게 되서 정말 기쁘고, 아쉽게 울리지 못한 골든벨은 내년 대회에 다시 참가해서 꼭 울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문씨는 "하루빨리 한반도에 종전 선언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전하기도 했다.

임채형씨는 "통일골든벨에서 1등까지 할 수 있을지 몰랐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앞으로도 남북관계가 꽃길만 걸어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개인 수상 이외에는 단일 단체에서 통일골든벨에 가장 많이 참여한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 최다 참가상을 받았다.

통일골든벨 주최단체인 경기평화교육센터의 이상선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평화통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멀지 않았다"며 "우리 평화통일골든벨이 내년에는 평양에서 열리길 소망해본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통일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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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 직장다니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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