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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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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악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쳤다. 날이 어두워지고 더욱 심해졌다.

저녁 8시를 넘긴 시간, '나쁨' 수준을 넘어 '매우 나쁨' 수준이다. 그것도 '매우 나쁨' 기준을 훨씬 넘겼다.

우리 동네 강화군 화도면 미세먼지는 204㎍/㎥이고, 초미세먼지는 158㎍/㎥다.

정말 이를 어찌해야 할 것인가? 숨쉬기가 두렵다.

그나마 내일(15일) 오전 예보는 '나쁨' 수준! 그것도 감지덕지 해야하나?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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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마니산 밑동네 작은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소박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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