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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400여 명의 항공조종사 양성 전문가들이 26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에 모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고 Halldale Media Group이 주관하는 '제2회 아시아 항공교육훈련 심포지엄(AAETS, Asian Aviation Education & Training Symposium)'이 28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항공사, 교육기재 제작업체, 항공훈련기관 등 전 세계 항공교육훈련 분야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신 훈련트렌드인 차세대 MPL훈련 도입을 중심으로 항공정비 및 헬기운항을 포함한 주제로 총 7개 세션의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MPL(Multi-Crew Pilot License)은 항공사 및 훈련기관이 훈련생을 선발하고 최신의 항공사 운영기종 모의 비행장치를 사용하여 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수료시 바로 부조종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항공훈련기법 등을 발표·토론하여, 급변하는 항공교육훈련분야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외 유수의 항공교육훈련 분야 훈련기재 제작 및 솔루션 제공 기관, 항공훈련기관 등의 홍보를 위한 전시회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최대 항공기 시뮬레이터 제작사인 CAE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업체들의 홍보부스가 설치되고 국내에서는 울진비행교육훈련원을 비롯하여 한국공항공사, 항공교육기관 등이 참가한다"면서 "국내 조종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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