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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공방을 기록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끝났다. 지난 6일 진행된 청문회를 지켜본 해외 동포 1000여 명이 조국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촉구하며 긴급 연대 성명을 냈다. 연명을 받기 시작한 지 1시간여만에 1000명 가량의 해외동포들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명 폼에는 '조국 후보에게 한마디'를 남길 수 있는 칸이 마련됐다. 미국 버지니아 거주하는 김은애씨는 "해외에서도 많은 국민들이 조국님께 큰 응원 보내는 것을 잊지 마시고 나라를 좀 먹는 부정한 세력들에게 정의롭고 강한 정책으로 공정한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다"라고 남겼다.

미국에 사는 정영민씨는 "견뎌내주셔서 감사하다. 조국 후보자님 가족에게도 응원 보낸다.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여러가지 한국의 이슈와 한국 사회 내의 이슈에 한걸음 더 관심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에 사는 학생 서민씨는 "조국 후보님과 가족들이 열심히 잘 살아오신 것 같다. 게으른 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김은숙씨는 "당신이 있어 아직 대한민국 내 조국이 희망이 있다다. 조국을 위해 조국과 함께 하겠다"고 의견을 남겼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해외 동포 1천명 긴급 연대 성명서

장관 후보의 청문회인지 장관 후보 딸의 사생활 침해 청문회인지 가름이 나지 않던 저급한 수준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를 마친 지금 해외동포들은 사법부 개혁을 위한 조국 후보자의 자질을 충분히 인정하는 바이며 지난 몇주동안의 지리멸렬한 공방을 마치고 후보자가 하루라도 속히 법무부 장관의 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국 후보자의 임명을 촉구하는 바이다.

사상 초유의 언론 보도와 기본 팩트체크조차 되지 않은 가짜 뉴스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범법적인 자료 공개 공방들이 펼쳐졌던 지난 4주간의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둘러싼 모든 의혹들이 청문회 이전에 있었던 후보자의 기자회견과 후보자 청문회에서 청산되었다.

더 이상 국론의 분란이나 소모가 없도록 속히 후보자를 임명하고 전 국민이 기대하고 있는 사법계 적폐청산의 길을 갈수 있도록 촉구하며 해외동포들은 조국 후보자를 지지하며 응원을 보내는 바이다.

2019년 9월 8일

해외 동포 일동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해외동포 1천명 긴급 연대 성명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해외동포 1천명 긴급 연대 성명서
ⓒ 우리는 해외 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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