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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북미협상 조기 재개 방안을 논의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지난 8월 21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북미협상 조기 재개 방안을 논의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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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19일 오전 미국으로 출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20일(현지시각) 오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양측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 실무협상에서 다룰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본부장은 비건 대표와의 만남에서 이달 초 북한을 방문했던 뤄자오후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의 면담 결과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1일까지 워싱턴 D.C.에 머물 예정인 이 본부장은 미국 정부 관계자와 싱크탱크 인사 등을 만나 북미 실무협상에 대한 미국 조야의 의견을 듣고 협상 전략 마련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후 이 본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기간에 맞춰 뉴욕으로 이동한다. 이 본부장은 뉴욕에서도 비건 대표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측 북핵협상 수석대표로 새롭게 임명된 다키자키 시게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여하는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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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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