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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전국노래자랑 부럽지 않은 서산시 15개 읍·면 ·동 시민들이 참여해 노래자랑이 열렸다.
 4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전국노래자랑 부럽지 않은 서산시 15개 읍·면 ·동 시민들이 참여해 노래자랑이 열렸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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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노래자랑에는 이장·직장인·학생·부녀회·귀농인 등 남녀노소 다양하게 지역을 대표해 출전했다.
 시민노래자랑에는 이장·직장인·학생·부녀회·귀농인 등 남녀노소 다양하게 지역을 대표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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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야제 행사는 서산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2천 석의 자리를 모두 채웠다.
 전야제 행사는 서산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2천 석의 자리를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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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호수공원에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4일 늦은 오후 호수공원에서는 서산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를 축하하는 전야제가 열렸다.

앞서 서산시는 최근 연이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으로 5일 열리는 서산시민체육대회와 전야제 개최 여부를 두고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산시에 따르면  25농가 6만 1천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는 축산농가들의 참여 자제를 안내하는 한편, 행사장과 서산종합운동장의 철저한 소독과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예정대로 전야제와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들고 나온 응원 펼침막 내용 '고막을 다스리는 자 000, 어차피 우승은 000'
 주민들이 들고 나온 응원 펼침막 내용 "고막을 다스리는 자 000, 어차피 우승은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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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암주민들이 응원 펄침막을 보이며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음암주민들이 응원 펄침막을 보이며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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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노래자랑에 참석한 한 마을 주민이 응원 펄침막과 이자리를 찾아온 시민들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시민노래자랑에 참석한 한 마을 주민이 응원 펄침막과 이자리를 찾아온 시민들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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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4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전국노래자랑 부럽지 않은 서산시 15개 읍·면 ·동 시민들이 참여해 노래자랑이 열렸다.

특히, 이번에 열린 전야제 행사는 서산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2천 석의 자리를 모두 채웠다.

뿐만 아니라 좌석 주변으로 서서 관람하는 시민들까지 모두 3천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같은 열기 때문일까.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은 자신들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했다.
 
 지곡면 주민들은 대상을 기원하는 응원 펄침막을 내걸었다. '너를 만나, 대상가자'. 응원 덕분일까. 정말 대상을 차지했다.
 지곡면 주민들은 대상을 기원하는 응원 펄침막을 내걸었다. "너를 만나, 대상가자". 응원 덕분일까. 정말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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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은 자신들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은 자신들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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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노래자랑이 열리는 호수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무대를 더 가까이 보기위해 일찌감치 자리를 잡
 시민노래자랑이 열리는 호수공원에서는 시민들이 무대를 더 가까이 보기위해 일찌감치 자리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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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래자랑에는 이장·직장인·학생·부녀회·귀농인 등 남녀노소 다양하게 지역을 대표해 출전했다. 특히, 부춘동에서 출전한 한 시민은 무대에서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는 가운데, 어린 아들과 딸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자 시민들은 열정적인 박수를 보냈다.

게다가 인지면에서는 보기만 해도 웃긴 복장과 분장을 한 20여 명이 유일하게 단체로 출전해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전야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지곡면에서는 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출전해, '너를 만나'라는 노래로 프로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보여줬다.
 
 부춘동에서 출전한 한 시민은 무대에서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는 가운데, 어린 아들과 딸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자 시민들은 열정적인 박수를 보냈다.
 부춘동에서 출전한 한 시민은 무대에서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는 가운데, 어린 아들과 딸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자 시민들은 열정적인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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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열린 전야제 행사는 서산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2천 석의 자리를 모두 채웠다.
 이번에 열린 전야제 행사는 서산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2천 석의 자리를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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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야제 행사에는 출연자 뿐만 아니라 가수들을 응원하는 모습도 있었다.
  전야제 행사에는 출연자 뿐만 아니라 가수들을 응원하는 모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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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읍·면·동을 대표하는 출전자들은 시민들의 응원 속에 그동안 갈고 닦는 노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같은 노래자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다름 아닌 응원 펼침막으로 재미있는 구호가 다양하게 적혀있었다

'고막을 다스리는 자 000, 어차피 우승은 000'
'히트다 히트, 000 잘해도 너~~~무 잘해'
'귀농 5 년차 이쁜이 아줌마, 팔봉면 000 화이팅 대상~~~가즈아'

이날 지곡면 주민들은 응원 펼침막 외에 단체로 응원 머리띠를 갖추고 한목소리로 대표선수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지곡면 주민들은 응원 펼침막 외에 단체로 응원 머리띠를 갖추고 한목소리로 대표선수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이날 지곡면 주민들은 응원 펼침막 외에 단체로 응원 머리띠를 갖추고 한목소리로 대표선수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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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동 주민들의 응원 '히트다 히트, 000 잘해도 너~~무 잘해', 응원나온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수석동 주민들의 응원 "히트다 히트, 000 잘해도 너~~무 잘해", 응원나온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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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뜨거운 열기와 달리 전야제 행사가 열리는 호수공원 특별무대 주변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한 소독시설이 보이지 않아 너무도 안이한 대처가 아닌지 우려스러웠다.

한편,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15개 읍·면·동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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