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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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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9년도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최종 성과 공유회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우수사례 최종 발표에서 강원 동해시 삼화6통 '금곡목간'이 창업 부문 1위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확정, 오는 10월 마지막 주 전남 순천에서 열릴 도시재생지원센터 한마당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유회는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성과확산을 위한 공유의 장으로 최종 결과물 발표와 향후 효율적인 주민참여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및 토론이 함께 진행됐다.

강원 동해시의 경우 1차 우수운영팀으로 선발된 삼화6통의 주민참여프로젝트로 지역자원과 특성을 잘 활용해 확정성이 풍부한 마을문화앵커 '금곡목간'의 추진과정을 사례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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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프로젝트 선정된 동해 '금곡목간'을 비롯한 전국의 12개 팀 중 상위 입상의 경우 앞으로 진행되는 국토해양부 소규모 도시재생 등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우선 선정 등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참여프로젝트는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컨설턴트와 기획자들이 제안해 순수 마을주민들에게도 도시재생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했으며 금년도 전국에서 약 30여 개 기관 단체가 선정돼 우수사례 12팀을 선발하고 이날 최종 공유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 '금곡목간' 프로젝트는 삼화6통의 김진호 통장과 임인숙 부녀회장, 석서영 청년활동가, 협동조합 아트로드, 동해청년작가회, 동해문화원 등 기관 단체의 청년 문화활동가들의 도움과 협동조합 '안테나'의 컨설팅으로 1년간 진행해왔다.

마을주민 중심의 참여 프로젝트인 금곡목간은 마을과 함께 이어온 시멘트와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해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해 마을에 문화 앵커를 만들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 주 내용이다.

컨설팅을 담당한 안테나의 서지령 공동대표는 "마을이 인구 소멸로 사라지는 상황에서 마을을 지키고 문화를 입히기 위해 함께 참여하는 주민과 함께한 시간과 최선을 다한 결과가 감동이라며 앞으로 문화적 마을 재생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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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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