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사상구보건소에서 이주노동자와 이주민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센터는 이날 이주노동자와 이주민이 사업장 또는 한국생활에서 겪은 고충을 다양한 언어로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 법률, 의료, 산재, 체류, 생활 등에 정확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태그:#사상구보건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