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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위가 4대강사업 이후 처음으로 2.2m로 낮춰진 가운데 드러난 쓰레기.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위가 4대강사업 이후 처음으로 2.2m로 낮춰진 가운데 드러난 쓰레기.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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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낙동강 창녕함안보 첫 최하 수위에 '드러난 진실'(10월 27일자)

낙동강 창녕함안보에 물이 빠지면서 드러난 쓰레기들이 수거 처리된다.

창녕함안보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보도 이후 오늘(28일) 현장을 둘러봤고 내일(29일) 작업인부를 동원해 수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함안보는 환경부가 4대강모니터링 차원에서 지난 17일부터 수문을 개방했다. 창녕함안보는 관리수위 5m에서 지금은 2.2m로 최하수위를 보이고 있다.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강바닥이 드러났는데 강 가장자리 등에 있던 쓰레기도 드러났다. 원형볏짚 뭉치 10여 개를 비롯해 폐타이어와 비닐, 나뭇가지 등이 곳곳에서 보였다. 이는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6일 벌인 현장조사에서 파악되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노출된 쓰레기는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강바닥의 뻘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했다.

강바닥과 바위에 붙어 있는 민물 홍합과 펄조개 등 조개류에 대해 그는 "수위가 낮아지면서 4만 5천개 정도 수거해 물 속으로 넣는 작업을 벌였다"며 "재차 추가 확인해서 작업할 계획"이라고 했다.

낙동강환경청 관계자는 "환경부는 4대강 개선 방안을 처리하기 위해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런 차원에서 보 수문 개방을 했다"며 "어패류는 수거해 처리를 했는데 강이 워낙 넓다 보니 일부 놓쳤던 것 같다"고 했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위가 4대강사업 이후 처음으로 2.2m로 낮춰진 가운데 드러난 쓰레기.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위가 4대강사업 이후 처음으로 2.2m로 낮춰진 가운데 드러난 쓰레기.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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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 수위가 4대강사업 이후 처음으로 2.2m로 낮춰진 가운데 드러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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