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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3일 마성IC 접속도로 개설공사 부분개통 현장 점검하고 있는 백군기 용인시장
 2018년 8월 3일 마성IC 접속도로 개설공사 부분개통 현장 점검하고 있는 백군기 용인시장
ⓒ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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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려면 절차나 규정을 내세우기 전에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해야 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취임 후 주 1회 총 64회 민원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17일 집계됐다. 

실제 백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태풍 대비 안전점검을 나간 데 이어 이튿날도 마성IC 접속도로 공사 현장을 찾았다.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엔 시내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를 직접 파악하기 위해 31개 읍면동을 돌면서 주민들과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 시장은 갈등이나 불편을 일으키는 문제들이 모두 시민들의 삶과 직결돼 있다고 보고 주1회 꼴로 현장에 나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백 시장이 이후 3개구 주민들과의 한잔데이트, 청년들과의 커피타임,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산책을 겸한 대화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과의 격 없는 대화를 이어간 것도 그 일환이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메모한 뒤 시정전략회의를 주재하거나 관련 업무를 지시하며 개선여부를 챙기고 있다.
 
 2018년 12월 14일 신갈 상미지구 현장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
 2018년 12월 14일 신갈 상미지구 현장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
ⓒ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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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의 특히 교통난·난개발 현장을 찾아 관련 대책 및 문제해결 방안을 찾았다. 

취임 이후 롯데몰 수지점, 롯데아울렛 기흥점, 이케아 기흥점 등 대형 쇼핑몰이 들어섰는데 개장 전‧후 직접 현장을 찾아 교통대책을 챙겼다.

지난해 12월 롯데아울렛 기흥점 일대 교통대란을 목도한 그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즉시 통행로를 설치하고 신호체계를 보완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하며 재발 방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시는 대규모 시설로 꼽히는 롯데몰 수지점이나 이케아 기흥점 개점 이후 극심한 교통 혼잡이 벌어지지 않았던 것도 개장 한 달 전부터 현장을 점검하며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찾아 보완토록 한 게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했다.

출퇴근 혼잡을 빚는 동백-죽전간 교차로, 보라동 한국민속촌 인근 보라교사거리 등에서도 백 시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하도록 차로를 추가‧연장 하는 등의 대안을 찾았다.

최근 백 시장의 현장행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시의 백년 먹거리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기업 육성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서 백 시장은 취임 1주년 전후인 지난 6월과 7월 기흥구 영덕동 흥덕U타워에서 소공인들을 만난 데 이어 이동읍 기업인협의회와 미팅을 했고, 해든솔직업지원센터에서 근로장애인, 백암고에서 학생들과 릴레이 소통도 했다. 이 자리에선 스타트업 등 소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확대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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