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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성과를 설명하고 있는 소병훈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성과를 설명하고 있는 소병훈 국회의원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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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광주시 시민들의 지적이 바로 교통문제입니다."

소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이 지난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자신의 마지막 의정보고회에서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 주민 약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소 의원은 "타 지역의 경우 가장 큰 현안이 20~25% 정도로 문제가 지적되나, 광주시는 약 36%의 시민들이 교통문제를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시 최고 급한 것이 바로 45번 국도와 43번 국도 우회도로 문제"라며 "그간 광주시와 당정협의를 통해 우회도로계획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올린 금액이 약 4천억 원의 예산규모인데 (국토부에서) 다시 수정해서 6천8백억 규모로 43번 우회도로를 채택했다"며 "올해 기재부에 예비타당성검토가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45번국도 4차선 확장 소식을 전하며 수·광선(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을 통한 중부지역 교통허브의 꿈도 나타냈다. 소 의원은 "퇴촌도마삼거리에서 팔당도로가 2차선으로 인도도 없고 위험하다고 한다. 그 길 45번 국도도 4차선 확장 안으로 국토부에서 확정해 올해 예타가 통과되면 실현가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이 저와 임종성 의원을 응원해준 결과"라며 "기존에 예타 통과돼 확정된 수·광선도 경기도 실시설계 예산 80억 지원은 올해부터 실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광선 관련 모든 길 완공되면 광주에서 강릉, 부산진, 거제도 등 이동이 가능하다"며 "광주시의 교통문제를 지적하나 조금 호흡을 가다듬으면 광주가 중부지방의 교통허브가 될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이날 "광주는 팔당으로 인해 지속적 피해를 받아왔다. 과거 정부와 달리 현 정부는 규제개선을 못하면 예산이라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며 "의원 1명에게 1개 학교 신설이 보통이나, 제가 이례적으로 4개를 유치하게 된 것은 바로 이런 배경을 통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소 의원은 최근 큰 주목을 받았던 데이터 3법 중 대표발의(개인정보관련), 남녀고용평등법 개정, 의용소방대원 출동수당 관련 시행령 개정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에게 자신의 입법 활동 등을 전했다. 

한편, '국회의원 소병훈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는 제20대 국회에 등원 후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추진 중인 사업의 현황 등에 대해 보고하고 주민 질의응답을 갖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4일 광남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남종(1/6)·퇴촌(1/7)·남한산성(1/10)·송정 및 경안(1/11) 순으로 개최돼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소병훈 광주갑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모습
 소병훈 광주갑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모습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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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경기 미디어리포트에도 송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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